유후노모리를 타고 유후인으로 출발. 2011년에 후쿠오카에서 유후인 갈 때 즐거운 일화가 있었음. 엄마랑 같이 탄 일본 어린이한테 '오하요-'라고 인사했었는데 내가 맘에 들었는지 자기 좌석이랑 내 좌석 왔다갔다 하면서 안녕~ 안녕~ 하면서 놀다가 아예 내 자리에서 숨바꼭질도 하고, 자기 과자도 나 주고 그랬는데 나중에 엄마가 찾으러 옴ㅋㅋㅋ 그래서 막 인사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중국인들 많이 탔더라 이번엔
JR패스 14일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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