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천국 홋카이도...
너무 많은 지비-루가 있어서 즐거움
이날은 Henno랑 같이 다님
나:시계탑 들어갈래?
아재:아니 너 들어갔다 와
나:사실 나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해
아재:나도 그래
나:맥주나 마시러 갈래?
아재:콜
TV타워? 도 설렁설렁
삿포로 명물 징기스칸을 조지러 옴
양고기인데 Henno 말로는 한국에서 먹은 삼겹살이 더 맛있다고 함
삿포로 맥주 박물관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Henno의 사진을 찍음. 이 아저씨 아는 일본어라고는 야바이 야바이 초야바이(쩐다 쩐다 개쩐다) 정도인데 어딜 가나 인기 만점
공원같은 느낌
세 종류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삿포로는 여름에 비-루 가르덴이라고 길거리에서 맥주를 판다
요런 식으로
맥주를 사랑하는 Henno. 내가 일본 사람들은 kind해서 좋다니까 자기 생각에는 Japanese are not kind. They're polite. 라는 말을 했다. 기억에 남는 말.
헤어지고 나서 스프카레를 먹으러 옴. 후추맛이 강렬했던 기억.
게스트하우스에서 잡지를 보는데 내가 머무른 카나자와 폰기- 게스트하우스가 표지에 뙇!
스스키노 맥주.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중국 유학생이랑 얘기했는데 홋카이도 너무 크다고 하니까 작은 섬( 小さな島)에 불과하다는 얘길 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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