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편 기차 옆방 애기 중간중간 내린다. 탈의 퍼포먼스 시베리아 횡단 열차는 퍽 지루해서 차창으로 풍경을 구경하는 것 뿐이다. 얼마 전부터는 술도 못 마신다고 들음. 창밖 풍경을 구경하는 게 일상. 지금 돌이켜 생각해봐도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탔다는 그 자체 말고는 좋은 기억이 별로 없다. 일본에서 만난 러시아 누나 말을 들었어야 했다. 차라리 이 시간에 유럽이나 갈걸.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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