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유학다녀왔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서 8년만에 다녀올수있었음
목적지는 크라이스트처치!
남섬 최대의 도시이자 제가 2년간 공부하고 살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뉴질랜드 남섬을 동서로 가르는 산맥을 비행기에서보면 이런느낌이네요 어렸을땐 인식못하던걸 다시금 느낄수있어 좋았어요..
크라이스트처치를 상징하는 대성당....
내가 유학하던 당시(2010)에 7.1짜리 지진이 난적이 있는데
아직도 수리못하고있는거보고 마음아팠음..
다음은 보타닉 가든! 도시 정중앙에 위치한 시민들의 휴식처같은곳이에요 지진으로 인한 피해에도 사람들은 웃음을 잃지않고 활기찬 도시를 유지하고 있네요
공원 버스킹들으면서 간단하게 점심먹는 나
도시 한가운데를 흐르는 아이번강을 따라 펀팅(보트타기)를 즐길수있습니다. 가격도 20불정도면 1시간넘게 탈수있어요
부모님 간만에 좋은 분위기 연출해드림 ㅋㅋ
날씨가 더워서(뉴질랜드는 오존층 파괴가 심각한 나라라 모자와 선크림이 필수일정도) 잠깐 휴식취하는게 중요합니다
공원근처에있는 박물관!
2010년때와 바뀐게 있을까 싶었는데 거의 그대로...ㅋㅋ
잌.. 다음목적지는 한인교회! 유학생활당시 다녔던 곳입니다.
마찬가지로 8년만에 방문해봅니다...
지진당시 교인들의 80%가 떠날정도로 위기를 겪었습니다만
가보니 여전히 많은분들이 그대로 계시더라구요
역시 세계어디서든 한국분들 대단하신거같습니다.
다음목적지는 퀸스타운입니다! 액티비티가 많아 관광으론
딱인곳이죠. 유학당시에는 공부하고 학교다니기 바빠 가본적 없는지라 정말 기대가 됬습니다.
가는길....
중간에 뉴질랜드 최고봉인 마운트 쿡을 들르는 루트를 탔습니다.
멀리보이는 봉우리가 마운트 쿡입니다.
산정상의 빙하와 만년설이 녹어내려만든 호수색깔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마운트 쿡은 해발 3700미터 가량으로 백두산보다도 1000미터 가량 높습니다. 정상 아랫부분 트래킹 코스를 타보았습니다
도착! 정상보단 한참 낮지만 꽤나 높습니다.
여기서 1시간 가량 걸으면...
만년설이 녹아만든 호수가 보입니다.
2부에서 계속!
제가 이런걸 처음써봐서 글쓰는 솜씨가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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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특) 일처리 존나느림 십련들 - dc App
쮜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