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India #2 - 홍콩
미친김(218.233)
2003-08-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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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국제공항..첵락팍..(?) 공항 이란다. 아시아의 중심인 만큼 공항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도록 컸다. 아마 세계에서 가장 큰 공항이 아닐까. 이 공항도 바다를 매워서 땅을 만든후 그 위에다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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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행 비행기가 10시간의 갭이 있었기때문에 그 사이에 홍콩을 구경해 보기로 했다. 홍콩은 따로 비자가 필요없었다. 그냥 나가도 됨. 공항과 홍콩 중심을 이어주는 철도다. 자기 부상 열차 같았다. 승차감 정말 끝내주고 속도도 정말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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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홍콩에 도착했다. 말로만 듣던 홍콩. 사람들은 많았지만 정말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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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깜짝 놀람. 이건 수업시간에 배웠던 건물인데. 중국계 유명한 건축가가 만든 빌딩이다.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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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므느므 희한한 건물. 저렇게 건물을 짓는다면 공간활용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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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가면 트램이라는 게 있다. 우리나라 옛날에 종로에 있던 육상 전기 전동차라고 생각하면 될꺼다.. 2층으로 되서 홍콩 시내를 질주한다. 홍콩의 관광 명소중에 피크 트램이라는 것이있다. 이 트램은 바로 피크로 올라가는..ㅡㅡ;..하여튼 그걸 타고 올라가면 저렇게 홍콩의 전경이 보이는 산꼭대기까지 올라갈수가 있다. 홍콩의 야경은 더 멋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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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중심가는 쇼핑의 천국이라고 할만큼 세계 곳곳의 명품매장이 즐비하다. 샤넬 구치 프라다 뤼비통 매장이 2층 3층 규모로 정말 크게 많다. 그래도 난 쇼핑은 하지 않았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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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벌써 어두워지고. 비행기를 기다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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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에 가지고 있던 여권과 비행기 티켓등이 모두 땀에 젖어 있었다. 하루종일 홍콩을 돌아다보니 땀에 온몸이...홍콩의 날씨는 남국의 해안 답게 정말 덥고 습하다..
이제 정말..인도로 간다!
지금도 느낌표요
쳅락콕 공항입니다...
정말 짜증나는 컴내꺼..--;
첵랍콕이요.
I.M. Pei지요...(철자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쩌번 어떤 프로에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건축물를 순위대로 메긴걸 봤거든요. 1위는 무슨 우주 관측하는 커다란 돔같은 거이고 두번째가 더 홍콩공항이었어요. 출국장 들어가서 모노레일타고 출국게이트로 가니 참으로 크긴크지요.
Bank of China요 그 빌딩의 이름이. 홍콩 지폐에도 그려져 있더이다.
첵랍콕 공항 오사카의간사이공항보다 인천의인천국제공항보다 작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