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지난번 올린 사진인데,
계정을 구해서 다시 올립니다.
이제 사진 잘 보이시나요?!! : )
* * * * * * *
얼마전에
북해도 사진을 정리하다가
긴 글 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만 짧게 올리기로 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난 바다는...
여전히 제게는 그리움 입니다...
엉망인 사진과 글이지만
너그럽게 읽어 주세요...

너무 짧은 시간 바라본 바다는...
그 푸른빛으로 나를 감싸버렸다...
너무도 짧은 시간 이었지만..
그 빛이.. 그 빛에 빛나던 모래가..
그 내음이... 그 파도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래..
바다...
바다에 서 있다고...




하늘은 담은 바다는
끝없이 푸르고 또 푸르게...
손을 들어
하늘에 닿기 전에
바다에 발을 담그면...
나도 하늘에 닿을 수 있을까...

폐부 깊숙히
그 바다내음을 담고 돌아 왔다...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파도 소리와...
하늘빛 바다...
난..
또..
바다가 그립다.
2003년
첫번째 나의 바다..
북해도의 코발트빛 오호츠크 해.
이번 여름내내 바다근처에도 못갔는데, 사진속 바다의 잔잔한 물결이 왠지 친근하네요.. 첫번째와 마지막 바다.. 감상 잘 했어요
이거 BGM제목이 뭔가요..? 듣기는 마니들었는대 제목을 모르니.. -.-;; 글구 바다가 참 멋지네요..저런멋진곳도 다녀오고 부럽습니다..^^;
mope님/어설픈 사진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바다는 다녀와도 또 가고 싶어져요~~
딴거는 없나요?
김현철의 we must say good bye
한국의 바다가 더 아름다운거 같은데...별반 차이는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