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영아빠 강성길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토요일 오훕니다. 기왕지사 올리기 시작한 일...끝을 봐야 할 것 같아서 오늘도 올립니다. 3/4탄이 되겠네요. 7월 11일, 목요일날 공식적으로는 컨퍼런스가 종료가 됩니다. 금요일날 일부 행사가 남긴 한데... 그래서 이날은 저녁에 ESRI에서 주최하는 만찬 겸 가든파티가 있습니다. 매년 하는 이벤트죠. 아주 미국적인, 전형적인 가든파티라고 보시면 됩니다. ESRI 회사 사장이 돈이 많은건지 아니면 돈을 쓰는 법을 아시는건지 몇천명 혹은 그 이상의 사람들을 모아놓고, 그것도 가족들 같이 초대해서 엄청난 음식, 음료, 밴드 취향별로 3~4팀, 중앙무대의 공연, 놀이 및 간이 스포츠, 어린이 전용 놀이터 등등 엄청나게 준비를 해서 행사를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끔 판을 벌이더군요. GE에서 만든 전기공급용 차량(?)이 6~7대 정도 되던데...하여간 매우 인상적인 가든파티였습니다. #1 앞에서 설명드린 Gas Lamp Quarter의 입구에 서있는 구조물입니다. 그냥 예사로 지나치다가 전날 윈도우 쇼핑 하면서 다니다보니 샌디에고를 소개하는 책자에 어김없이 나오는 풍경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기념으로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요 위치에서 180도 뒤로 돌면 바로 SDCC 입니다. data-nummark="1" zoom-number=0 > #4 SDCC랑 메리어트호텔 쪽에서 샌디에고 다운타운 쪽으로 한장 찍어 봤습니다. 이제 내일 아침이면 여기를 떠나야 하기 때문에 샌디에고의 마지막 모습을 담고 싶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트롤리도 함께... data-nummark="2" zoom-number=1 > #6 손목에 야광띠를 두르고서 해안쪽 톱(?) 전체가 가든파티 장소입니다. 어림잡아도 거의 만명에 육박할 것 같던데...너른 장소에 별다른 구속없이 자유롭게 저녁시간을 보내게 되어 있더군요. data-nummark="3" zoom-number=2 > #8 가든파티는 너른 장소에서 진행되니깐 거의 이런식의 분위기입니다. 구역별로 성격은 달리 해서.. data-nummark="4" zoom-number=3 > #10 톱에서 줌으로 당기니깐 항공모함이 어슴프레 잡히더군요. 어두워지니 초점잡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data-nummark="5" zoom-number=4 > #12 역시나 별로 신통치 못한 야경입니다. 제 사는 곳에서 야경을 찍을만한 데가 없기에 연습부족입니다. data-nummark="6" zoom-number=5 > #14 오른편으로 나온 나무들 보이죠. 저 나무들 사이로 입구가 있습니다. 때문에 저기 입구에서만 통제를 하고 톱으로 들어오면 전체가 행사장입니다. SDCC에 아직까지 불들이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빠져 나오고, 화물용역사 등에서 철거작업들이 한창 진행되는 것 같더군요. 행사는 끝이나고.. data-nummark="7" zoom-number=6 > #16 다음날 아침입니다. 아침 9시 경에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호텔로비에서 짐들 쌓아놓고 버스 기다리며.. data-nummark="8" zoom-number=7 > #18 LA에서 내려올때랑 같이 5번 Freeway를 타고서 다시 LA로 올라갑니다. 주중임에도 불구하고 LA 인근은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심하더군요. 올라가서 LA 투어를 해야겠기에 맘은 바쁘더군요. 헐헐~ data-nummark="9" zoom-number=8 > #20 그 유명한(?) 스타의 거리입니다. 스타들 손도장 타일 깔려있는 그 광장입니다. 오래 머물지는 않지만 한동안들 서서 타일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 손도장+싸인을 찾아선 사진을 찍고 그러더군요. 또한 이 광장에는 슈퍼맨, 툼레이더의 라라, 스타워즈 등등의 주인공 모조인물들이 상주하고선 추억을 간직하려는 사람들과 사진을 함께 찍으며 또는 팁을 받으며... 휴우~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4탄을 남겨두고 있네요. 금요일은 LA에서 간단한 투어를 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녁 먹고, 공항인근의 호텔에서 마지막 짐을 정리하곤 다음날 귀국했죠. 시간 보고서 내일 일요일인데, 집에 있을 짬이 나면 마지막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저도 이제 미국사진들 접고, 저의 일상에서 찍게 되는 사진들 간간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마음의 짐이었습니다. 함께 다녀온 분들에게는 2천여장의 사진들 그냥 씨디에 백업해서 주고는 말았죠. 그런데 몇십장 정도로 압축해서 출장기를 스케치 하려니 어렵네요. 헥헥~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