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포는 저기 바다의 적선이 나타났을때 쏘는 거라더군요. 아래는 스코틀랜드 전통의상을 입으신 할아버지가 관광객들을 상대로 무료로 포즈를 취해줍니다.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겉으로는 딱딱해도 무척 친절합니다. 길을 물을때도 한번도 대충대충 가르켜 준적이 없습니다. 일일히 길 하나하나 설명해주며 (잘 알아듣지도 못했지만) 안내해줍니다. 말은 딱딱해도 사람들의 성격은 부드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