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 미국출장기(샌디에고, ESRI UC 2003 참관)4/4탄
서영아빠(211.177)
2003-09-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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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영아빠 강성길입니다.
어제는 대구 유니버시아드 폐회식 다녀오느라 사진을 올리질 못했습니다.
이제 미국 출장기 마지막 입니다. 어느새 두달이 다 되어가는 여행기를
이제서야 정리해서 올리려다보니 현실감도 떨어지고 사진의 선별에도
신경이 덜 가게 되네요. 히히. 이미 개인적으론 몇번 정도 들춰본 사진들
이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다음부턴 바로바로 올려야 할까 봅니다.
#1
금요일, 샌디에고에서 아침에 출발해서 LA에 도착하니 거의 점심시간이더군요.
점심은 헐리우드 거리 어딘가에서 먹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이동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햏자님들의 사진을 미리 보아서 그런지...
왠지 익숙한 곳에 온 기분이더군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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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워터월드쇼입니다. 입구에서 잡은 사진이죠. 메인 이벤트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엄청난 관객들을
동원합니다. 이런 쇼는 스케쥴표를 참조해서 시간대를 잘 잡아야 하죠. 그러다보면 하루에 몇개
보지 못합니다. 어슬렁 거리다보면 어중간한 투어가 되기 십상이죠. 연기처럼 뿌연 것들은 물입니다.
애네들 정말 물장난(?) 좋아한다는 생각이 시시때때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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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쇼의 막바지로 치닷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달아오는게 보이시죠? 어떻게 처리하는가 모르겠는데..
워낙에 빨리 지나갑니다. 저렇게 비행기가 들어와선 관람석 앞쪽에 퉁 처 박히죠...그 과정에서
다수의 폭발씬들이 이어지고...난리법석을 떨다보니 어느새 비행기가 처박혀 있어서...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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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람들이 없으면 이 거리들이 얼마나 썰렁할까 그쵸. 역시 놀이공원에는 인파가 북쩍여야 재미납니다.
세계적인 놀이공원인 것을 실감하겠더군요. 더군다나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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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스튜디오 튜어 코스에서 휘이~돌아다 보게되는 세트장 전경입니다. 많이 축소되었다고 하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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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슈렉 4차원 영화관도 봤습니다. 입체영화에 더하여 실제 효과들을 가미한 영화관입니다.
재채기를 하면 내 얼굴도 물도 튀기고, 말이 달이면 의자도 달립니다. 다리 밑으로 뱀도 지나가고...
물론 효과들로 처리한 것이지만 인상적이더군요. 3차원 입체감도 제가 봤던 것 가운데는 최상이던데요.
입체 영화관은 슈렉관과 터미네이터관 2군데만 봤습니다. 터미네이터는 2.5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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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터미네이터 입체관입니다. 애네들 나와서 총도 쏘고, 입체영상과 함께 실제 화약연기가 난무합니다.
액체 터미네이터가 송곳 모양으로 해서 찌르는 장면에서는 그 입체감이 뛰어나 소름이 오싹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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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충 막바지로 갑니다. 좀 거나하게 차린 정통 미국식 호텔 조식입니다. 마지막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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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여기까지 입니다. 테마별로 장소별로 보면 시리즈로 연재해도 될 사진들이 꽤나 많긴한데..
솔직히 2개월전의 사진들을 가지고서 정리해서 올린다는 것이 쉽진 않네요.
그래서 여기까지 미국출장기를 마칩니다. 적당한 분량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초부터 여행목적이 아니어서 다양한 사진들을 찍어오진 못했구요. 그래서 아쉽기도 합니다.
사진말고 눈에, 마음에 담아온 것들도 많은데..그건 어떻게 옮기질 못하겠네요. 허허...
그럼...다음에 또 다른 사진으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다음 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캐논색감답네요. 옥색하늘^^. 저도 LA보다는 샌디아고가 휘 둘러보기에는 훨씬 좋은 도시같더군요. LA에서 샌디아고 가는길에 Santafe 란 도시가 있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잘봤습니다.
팝폴더에 5메가씩 나눠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2000여장의 사진 정말 아깝네요,,꼭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빵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