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수상가옥촌]
쟁반노래방(61.104)
2003-09-0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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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를 지나서 아침뱅기를 타고 호치민을 경유해서 동행가이드 없이 우여곡절끝에(처음 느껴보는 뱅기멀미도..ㅠ.ㅠ)씨엔립에 도착했습니다.(8월 초에는 하노이에서 직행로가 열린다고 들었어요)
비리의 천국답게 공항에서부터 엉뚱한 요금을 더 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아주머니&아저씨들의 힘에는 밀리나봅니다-_-; 암튼 캄보디아에 도착해서 교포분이 하시는 현지식 점심밥을 먹고 수상가옥촌부터 구경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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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현지가이드에게 캄보디아의 역사와 수상가옥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등을 엔진모터 끄고 둥둥 물줄기에 떠다니면서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2층짜리 큰 배를 멀리서 보았는데 수상레스토랑이라고 하는 식당이 있는데 그 식당의 재료는 수상가옥촌 주변의 물에서 잡아서 요리하는거라 관광코스에 있는 분이 오셔도 절대 가시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배로 집을 육지로 끌고 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가이드 말로는 \"집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멀리 강가로 밀려나온거라고 하네요~
오후관광은 수상가옥촌으로 끝을 내고 늦은 저녁에는 평양랭면집에 갔습니다.
data-nummark="8" zoom-number=7 >가장 나이 많은 여자가 20살인가..22살이라고 하네요. 저녁을먹고 늦은저녁에 옵션으로 간거라 둘이서 랭면1인분씩 시키고 녹두전.. 그리고 이번여행에서 가장많이 먹은 음료수(?) 타이거와 하이넥켄 맥주를 시켰습니다.(타이거맥주 쵝오-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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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와서 같이 노래부르자고 TV에서 보던 말투를 들으니 순간 대략 정신이 몽롱해졌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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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가이드 말로는 할아버지,할머니분들이 오시면 눈물없이 못보는 장면도 나온다고 하네요.
암튼..맛은 둘째치고 너무너무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될듯 싶네요^^
캄보디아 첫날은 이렇게 구경하고 경험하고 이해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내일은 앙코르왓을 구경하러 가는군요^^
평양랭면 종업원들 바뀐거 같네요. 아직 거기 멍멍이 있어요? 태웅?이던가. 호웅이던가.. 귀엽던데.. 거기 왕언니격인 분 헨드폰이 삼성거였던게 인상깊었죠. 3일동안 매일 가서 먹었던 기억이 사진 잘봤어요^^
앙코르왓은 저는 자전거로 다녔어요... 묵었던데는 Green G.H II였는데 거기서 자전거 빌려서 앞쪽 시장에서 빠겟트(제과점도 있죠)사고 참치켄사고 상추, 토마토 등등 센드위치 만들 거리 사서 자전거로 2틀 돌아다녔답니다. 다리가 튼튼하시면 아침 8깨에 출발하시면 30~40분이면 앙코르왓 매표소에 도착 자전거 해볼만 합니다. 다만 제가 있는 동안 오토바이 사고난걸 본게 2번 정도 봤으니까 조심하셔야 겠죠
대한항공 중국 베트남 패키지 갔다오신게요?
대한항공 패키지 아니구요 그냥 여행사 관광패키지로 갔다왔어요.
톤레삽 풍경이 눈에 익네요. 사진을 보니 더 생각 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