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를 지나서 아침뱅기를 타고 호치민을 경유해서 동행가이드 없이 우여곡절끝에(처음 느껴보는 뱅기멀미도..ㅠ.ㅠ)씨엔립에 도착했습니다.(8월 초에는 하노이에서 직행로가 열린다고 들었어요)
비리의 천국답게 공항에서부터 엉뚱한 요금을 더 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아주머니&아저씨들의 힘에는 밀리나봅니다-_-; 암튼 캄보디아에 도착해서 교포분이 하시는 현지식 점심밥을 먹고 수상가옥촌부터 구경을 갔습니다.

data-nummark="1" zoom-number=0 > data-nummark="2" zoom-number=1 > data-nummark="3" zoom-number=2 > data-nummark="4" zoom-number=3 > data-nummark="5" zoom-number=4 > data-nummark="6" zoom-number=5 > data-nummark="7" zoom-number=6 > 이곳에서 현지가이드에게 캄보디아의 역사와 수상가옥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등을 엔진모터 끄고 둥둥 물줄기에 떠다니면서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2층짜리 큰 배를 멀리서 보았는데 수상레스토랑이라고 하는 식당이 있는데 그 식당의 재료는 수상가옥촌 주변의 물에서 잡아서 요리하는거라 관광코스에 있는 분이 오셔도 절대 가시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배로 집을 육지로 끌고 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가이드 말로는 \"집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멀리 강가로 밀려나온거라고 하네요~
오후관광은 수상가옥촌으로 끝을 내고 늦은 저녁에는 평양랭면집에 갔습니다.

data-nummark="8" zoom-number=7 >가장 나이 많은 여자가 20살인가..22살이라고 하네요. 저녁을먹고 늦은저녁에 옵션으로 간거라 둘이서 랭면1인분씩 시키고 녹두전.. 그리고 이번여행에서 가장많이 먹은 음료수(?) 타이거와 하이넥켄 맥주를 시켰습니다.(타이거맥주 쵝오-_-b)

data-nummark="9" zoom-number=8 > 저에게 와서 같이 노래부르자고 TV에서 보던 말투를 들으니 순간 대략 정신이 몽롱해졌었어요-_-;;

data-nummark="10" zoom-number=9 > 현지가이드 말로는 할아버지,할머니분들이 오시면 눈물없이 못보는 장면도 나온다고 하네요.
암튼..맛은 둘째치고 너무너무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될듯 싶네요^^

캄보디아 첫날은 이렇게 구경하고 경험하고 이해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내일은 앙코르왓을 구경하러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