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z (swiss) 나를 맞이한건.. 꼬마 아가씨의 귀여운 웃음 그리고.. 나의 눈을 간지럽히는 따뜻한 햇살.. 밝은 초록 빛깔의 강.. 그림 같은 집.. 마음이 평온해 진다..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여유를 즐기던..스위스 노부부. 내 맘이 따뜻해 진다. 사진을 찍으려 하자. 달콤한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v자를 보이던 한가족.. 행복해 보인다.. 저 멀리선.. 빨간 꽃이 앙증맞게 그려진 수영복을 입은 한 꼬마가.. 물장구를 치고.... 난 행복함에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저 멀리선..조그마한 돛단배가.. 반짝 반짝 빛나는 강을 가로지으며. 햇살을 맞이한다.. Westlife - 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