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주택가에서 산책
이름없는병사(24.87)
2003-09-08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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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사진을 올리는게 예의일거같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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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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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오니 막혀있어서 왼쪽으로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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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샛길끝엔 산책로가 있었다. 난 초능력을 가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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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만드는 갈림길. 사나이라면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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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의 끝과 함께 갈림길. 앞쪽으로가면 너무 멀어진다. 오른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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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보이면서도 은근히 길다. 꽤 힘들게 끝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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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길 사이의 풀에서 걷는 반사회적 행동. 계속하기엔 너무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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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도로로 걸어갈순 없다.
저기보이는 산책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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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다니려면 꼭 줄을 묶고 다니시오! 아마도 개를 버리는사람이 있어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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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통과하니 그냥 공터다. 이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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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길다. 여태까지 걸은것 이상은 온거같은데 끝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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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걷던중 오른쪽에 샛길 발견. 캐나다인들은 정말 사나이의 로망을 잘 이해하고있다.
(하지만 정말 왜 이런곳에 길이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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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돌아왔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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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를 두고와서 컴퓨터로 색칠을 할수 없다.
심심하겠소
조용하겠다
나도 저런길 상책하고 싶다..그림 넘 멋진데요~^-^ 한국은 내년부터 애완동물데리구 산책하면 벌금이래요;;;
사람이 없다-.-
아주 조용한게 역시 벤쿠버!! 맘에든다!!ㅡㅡㅋ
사람본적은 많지만 가능하면 사람 없을때 찍었습니다. 프라이버시 존중.
유비씨지역이오?...아닌거 같소만...
Norrh VAN인가여? 옛날 제 홈스테이 있던 부근인것 같아서..CRESCENT 거리라구..아..그립다..
사진 마니마니 올려주세용..갈수도 없구..밴쿠버 사진 보는 낙밖엔..
살기 좋소??
CRESCENT맞습니다.
정말 할 짓 없나보군..
잘 지내냐? 대현이 잘 지낸다.
과외선생시리즈 카겔에 계속 올려주시오~~~
나 용준인데 안녕 잘지내니?? 건강하고 잘지내라
정말 멋진 마을이군. 자치활동시간에 애들하고 함께 봤다. 또 보자.
나다...공부 열심히 하고 하숙집 딸이랑 잘 해봐라
뭐야... 이쁘다구 해서 기대 했더니.. 모자이크.-ㅁ-
밴쿠버는 맑은 날씨를 볼수가 없군.... 나중에 맑은 날 사진좀 쎄워 주시옷..
히야......산책하고 싶어지는 동네군요
멘트가 작살이십니다~
라면샛길이 어울립니까 ?사나이의 로망을 이해하는 곳에 저도가보고싶군요 푸하핫!
정말 인상적인 멘트 ㅋㅋ 멋지오
재미있게 잘 봤오. 열심히 공부하길 바라오. 다음엔 Vancuver 항구 모습도 좀 보여 주시오.
완전또라이네..
벤쿠버는 대도시 같지가 않네요.. 아무리 주택가지만...
디카 좋은거 쓰시는것 같군요. 부럽다.
카갤에서 놀러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럽다.. ㅡ.,ㅡ 저런데서 홈스테이할라믄 얼마나 드나여~?
아.. 좋다.. 산책.. 부러워여~~~~
한듯하오 길사진이 맘에 드오 낼 한강으로 산책가봐야 겠소 잔디 구경졈 해야겟소
CRESCENT가 어디에요? SURREY에서 먼 곳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