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근처 쏠렉 호수에 다녀왔소. 생각보다 물은 맑고 깨끗하였소..  염분이 바닷물의 6배라 하는데 역시 물을 손에 담그고 빼니 금방 손이 하얀 소금 가루들로 뒤덮이더구려. 이곳에선 물고기는 못살고 기이하게 생긴 새우들만 서식하고 있다고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