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함께 디지털 카메라(이후 디카)를 벗삼은 생활을 한지도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기종이 좀 더 신형으로 바뀌고 나름대로 디카의 특성을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초기 사진들을 보면 지금의 실력이 더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성능만이 아니라는 것을 머리로 아는 것과 몸으로 느끼는 것과는 참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좋은 장비를 가지고 있고 디카의 특성을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사진들을 예전 디스크에서 발견할 때 마다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머리에서 심장까지의 거리다.” 라는 인도의 한 경구가 생각납니다.

 

제 첫 디카는 회사에서 사용하던 코닥의 DC-50 이라는 38만 화소짜리 였습니다.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것입니다만 이 다음에는 코닥의 DC-280을 사용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제 세번째 디카인 소니의 F-505V로 기록한 것들입니다.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1번 해안 도로.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에는 DC-280 으로 촬영한 것들도 모아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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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로 멈춘 산타 바바라의 해변입니다. 출발은 LA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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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중 경치가 좋아 멈춘 Pismo Beach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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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치가 좋아서인지 결혼식을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뒤에 호텔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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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smo Beach의 정자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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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ro Bay의 해안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우회가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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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는 모로베이에서 몬테레이까지 오는 동안에 경치가 멋져서 그 때 그 때 차를 멈추고 주변 풍경을 기록한 것들을 시간대별로 모은 것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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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terey의 Pebble Beach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장 중 하나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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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miles Drive 공원 내의 Pebble Beach의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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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패블 비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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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블 비치의 낙조입니다. 보기 쉬운 것이 아니라는데 운 좋게 기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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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레이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는 동안의 1번 도로의 주변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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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자 마자 금문교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화면 버릴까봐(?)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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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mbard St. 입니다. 생각보다 운전하기 재미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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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erman Warf에서 보는 알카트레스입니다. 5배줌으로 당겨봤습니다.^^ ]

 

 

리사이즈외에는 특별히 손본 곳이 없습니다.

 

그 때에 비해 지금 실력이 별로 늘지 않는 걸 보면 역시 제 능력, 재능 부족 같습니다. 흑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