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사라고는 하지만 허접한 사진입니다. 그냥 조준안하고 머리위로 카메라 치켜들고 찍었거든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리밀리고 저리밀리고, 에휴.. ~) 오사카지역은 연고팀인 한신타이거즈 이기는 거를 지상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무려 18년만에 우승, 일본시리즈도 아니고 시즌우승인데.. 이 오사카 젊은 애들은 뭔 좋은일만 났다 하면 이 다리에서 강물로 뛰어듭니다. 이번에도 3,500명이 뛰어들었다네요. 말이 좋아 강물이지..... 그냥 강 옆에 서 있기만 해도 구역질 날 정도로 더러운 물입니다. 화살표 부분을 보시면 뛰어들려고 다리 위에서 대기하고 있는 아햏들을 보실 수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