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 2. 앙코르와트
아무런
계획이 없었지만, 국이랑 영아는 운이 좋은 편이었죠.
앙코르 와트를 돌아볼
계획을 세우던중, 이곳 캄보디아에서 NGO 관련 기구에서 3년간 일을 하신 경험이
있는
서경기씨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분의
캄보디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앙코르 와트에 대한 지식덕분에 아무런 준비없이
수박겉할기
식으로 보고 들을뻔한 캄보디아와 그들의 찬란한 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죠.
아래의 사진은 둘째날의 사진들.
(앙코르 와트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은 어설프게 아는 저희가 애기하기 않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첫째날 저희는 바이온을 방문을 했었더랩니다.
아래의 국이랑 영아의 사진은 이곳(바이온) 내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바이온 사원안에서 우리에게 가지고 계신 지식을 나누어 주고 계시는 서경기님.
맹모삼천 이라는 속담이 생각나는 사진.
누가 사원앞에
사는 아이가 아니랄까봐. 아이들이 모레로 만들어 놓은 사원을 보세요. ㅎㅎ
햇빛의 역광 때문에 일부러 아래에서 위로 찍었는데 왠걸.
아니 무서운 이빨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은근히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상
같죠. ㅎㅎ
지는 해를 보기위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참. 이곳 유적지의 캄보디아
아이들 영어를 아주 잘 한답니다.
(서경기님의 애기에 따르면 캄보디아 사람들이
언어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다고 하더군요. ㅎㅎ)
물건파는아이: 이거하나 사세요. 1달러에 3개 드릴께요.
외국인: 아니 나한테는 필요없는 물건인데. 그런데 영어를 참 잘하는 구나?
물건파는아이:
사다가 엄마나 친구한테 주면 되잖아죠. 하나 사세요. 1달러에 피리가 3개예요.
외국인:
난 5개국어를 할줄 아는데 내가 5개국어로 하나씩 간단한 질문을 하면 대답할 수
있겠니. 대답할 수 있으면 내가 사지? ㅎㅎ
물건파는아이: 난 일본어 영어, 불어
캄보디아어를 할 수 있어요. 아저씨 일본어 할 수 있어요?
.....................................................
이렇게 외국인과 이곳 캄보디아 소녀의 대화속에 어느덧 해는 뉘엇뉘엇 지고 있었다.
비록 물건을 팔지는 못하는 경우는 많지만, ,
이곳
유적지의 캄보디아 아이들은 관광객이 떠나갈 때면 따뜻한 미소를 머금고 손을 흔든다.
누군가 에게 지나가는 말로 들은 애기가 있었다.
이곳 앙코르 와트 유적지의 사람들이 너무나 관광객에게 닳고 닳아서 순수한
구석이 전혀 없다고 말이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에는 전혀 그런 느낌이 없었다.
아래의 사진은 내게 피리를 팔려고 하던 소녀가, 내가 비록 물건을 사주지 않았는데도 선물로 준 꽃 그림이다.
아이가 떠나간후. 미안한 마음이 ....
아이가 준 꽃 그림.
혹. 사진이 뜨지 않고 파란 느낌표가 뜨는 경우는 나중에 다시 접속을 해보세요.
저희가 사진을 올려놓은 서버업체인 컴내꺼의 서비스가 가면 갈수록 더 불안하네요.
여행중이라, 새로운 서버업체를 찾는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혹. 안뜨더라도 짜증 너무 내지 마시구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참.
어떤 분들은 한국에서 조차도 사진이 너무 느리게 뜬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ㅎㅎ
저희는
이곳 동남아 국가들에서도 잘뜨는 것 같아서 몰랐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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