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기 역시 제법 오래된 기록들입니다.
2년 전 여름 이탈리아의 8일간을 정리할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8일을 한꺼번에 올릴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리사이징 작업도 작업이거니와 스크롤의 압박도 장난이 아닐 것 같기에……
첫번째 날은 볼로냐와 베네치아입니다.
볼로냐……
붉은 볼로냐라는 별명은 유난히 붉은색이 많은 도시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가장 좌익 성향이 강한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근교에는 영화 때문에 한국에도 잘 알려진 파리넬리의 무덤이 있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 대학이 있습니다. 이 대학의 석좌 교수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움베르트 에코가 재직 중입니다만 제가 갔을 때에는 교환 교수로 미국에 있었습니다.
[ 볼로냐의 미완성 두오모의 뒷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붉은색입니다. ]
[ 두오모 광장에서 투어리스트 인포를 바라본 풍경입니다. ]
[ 미완성 두오모의 정면. 왼쪽에 작게 보이는 카페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했습니다. ]
[ 두오모의 내부입니다. 겉 보기와는 달리…… ]
첫 날에는 볼로냐에는 짧게 있었고 아침 식사 후 곧바로 베네치아로 이동했답니다.
[ 처음 베네치아 기차역을 나오자 마자 보는 풍경입니다. – 감격적인^^ ]
[ 이탈리아는 공사 중인 건물의 외벽 모양을 법적으로 그리게 한 것 같아요 ]
[ 광장 부근 입니다. 사람. 사람. 사람. 여름 베네치아는 덥고 복잡해요 ]
[ 베네치아의 광장에서 가장 인상적인 탑입니다. 물론 올라갈 수는 있습니다만^^ ]
[ 광장입니다. 사람… 사람… ]
[ 베네치아의 두오모입니다. ]
[ 큰 맘 먹고탄 곤돌라랍니다.^^ ]
[ 곤돌라에서 바라 본 리알토 다리랍니다.^^ ]
[ 가면 축제로 유명한 베네치아의 토속 특산품 중 하나인 가면가게 랍니다. ]
[ 베네치아의 풍경들입니다. ]
오래 전 여행이지만 다행히 여행 시간 정도 기록은 남겨 두어서 회상하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예전 사진을 보니 지금도 그곳에 있는 것 같아 두근거리네요.
硬.


















good
d(\'ㅅ\' Gut
사진 굿! 잘봤습니다. 96년과 99년에 배낭여행 했던 곳이어서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풍경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광각 렌즈를 사용하신 것 같군요
아니라 두칼레宮 아니오?
맞소! 두오모가 아니라 뚜갈레궁전이오>>>
다시 그곳에 가고 싶죠...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