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에는 몸이 지쳐 버렸어요.
첫 날부터 엄청난 양을 걸어서인지 5일째 로마에서는 몸이 거의 풀어질 지경이었답니다.
결국 좀 편하게 여행하자는 생각으로 호텔에서 안내하는 시내 1일 관광 패키지를 오전 오후로 나누어 일정을 잡았답니다.
사진의 양이 많아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요. 널리 양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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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방 사진입니다. 호텔을 촬영하기 시작한 것도 이 여행이 처음이예요 ]
아침에 호텔에서 픽업하는 버스를 타고 관광버스가 출발하는 곳까지 갔답니다.
언어는 영어와 이태리어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그나마(?) 영어가 낫겠지 해서 영어를 선택했답니다.^^
[ 판테온 주변에서 내려 걸어가며 기록한 사진입니다- 초점이 ㅠ.ㅠ ]
[ 트레비 분수입니다. 로마 가면 다들 가서 동전 뿌리시는……. ]
[ 분수 옆의 건물이었습니다. ]
[ 판테온으로 가는 중의 오래된 기둥 유적입니다. ]
[ 판테온입니다. 아그리파에 의해 건립되고 히드리아누스때 재건된…… ]
(한국에서는 삼국 시대 초기죠)
[ 입구 부분의 천정 디테일이예요. ]
[ 판테온 내부 바닥의 배수구랍니다. ]
(천정에 구멍이 뚫려 배수가 어떻게 되나 하는 분도 계신데 바닥은 경사가 되어 있어 절대 물이 고이지 않고 이곳으로 모여 배수된답니다.)
[ 천정 부의 오픈입니다. 저 오픈으로 석굴암이 통째로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
(대단한 스케일입니다. 물론 석굴암의 가치는 판테온과는 다른 각도에서
정말 의미있는 자산입니다.)
[ 판테온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는 가이드 할아버지 – 이태리식 영어^^ ]
(다들 아시지만^^ 사실 영어 못하는 분들의 영어가 알아 듣기 쉽지요.^^)
[ 의미는 만신전, 용도는 무덤으로 쓰였으니^^ 이건 내부 무덤입니다. ]
[ 주변 건물의 디테일이었습니다. 기록한 의미가 가물가물…… ]
[ 어느 골목에서 보이는 베드로 성당, 로마식의 길은 항상 중앙광장으로 통해요. ]
[ 광장의 오벨리스크랍니다.]
[ 로마의 많은 광장 중 하나입니다. ]
로마에는 광장이 많고 오벨리스크가 많은데 로마에 널린 모든 오벨리스크를 발견하면
진정으로 로마를 다 봤다고 한다는군요.
예전 어떤 교황은 일주일 이하로 로마에 머무른 사람과는 말도 안한다고 할 정도로 로
마는 하루 이틀에 보기에는 너무나 큰 도시랍니다.
[ 과거 무슨 경기장 유적지라고 했는데…… ]
[ 기념품 가게에서 바라본 베드로 성당 ]
[ 관광버스는 이탈리아도 똑같았어요. – 가이드 할아버지가 데려간 기념품 가게 ]
(가격은 다른 곳보다 비싸서 하나도 안샀답니다.)
[ 이탈리아의 공중 전화기 ]
(이 여행 이후 공중 전화도 여행 사진에서 단골로 촬영 소재가 되었어요.)
오전에는 판테온 주변의 트레비 분수, 광장, 판테온 등등을 관광하고 오후에는 포로 로마노와 캄피톨리오 광장을 돌아본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에 데려간 기념품 가게는 바가지 가게였답니다.
다음에는 콜롯세오와 캄피톨리오 광장 등이 이어집니다.^^
硬.





















정말 웅장하군요;; 스케일 면에서는 상당한 위치를..허허허 그리고 마지막 전화박스 정말 이쁘네요 ^^;;
멋진 사진들 잘 봤어요. ^^
님의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어요.. 힘드시겠지만 후속편도 기대가 됩니다.
항상감사하게 보고있어요 ㅋ
근데 화장실에 변기옆에 비슷하게 생긴건 뭐에 쓰는 건가요? 왠지 찝찝한 기분을 떨칠수가 없던데..그것도 변기 비슷한 용도로 쓰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