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음 사진 기다리신 분 계셨으면 너무 죄송해요. ㅠ.ㅠ
오전 패키지를 종료한 후 점심 식사를 하고 역시 관광사에서 픽업하는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다시 오후 일정을 시작했어요.
오전과 같은 재미있는 이탈리아식 영어 쓰시는 할아버지께서 가이드 하셨답니다.
[ 버스로 이동하다가 본 오벨리스크였어요 ]
오후의 첫 일정은 캄피톨리오 광장이었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베네치아 광장이 보였어요.
[ 버스에서 기록해서 좀 화질이 안 좋아요. ㅠ.ㅠ ]
[ 캄피톨리오 광장으로 올라가는 언덕이랍니다. ]
이 계단도 미켈란젤로의 설계랍니다. 이와 유사한 미켈란젤로의 계단이 피렌체의 한 건물에도 있었는데 당시에 시간이 없어서 못 봤어요. ㅠ.ㅠ
[ 입구 부분의 조각이예요. – 역시 배경 살리기 위해 모자이크. ]
[ 광장의 조각 –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실제 이 조각은 과거 기독교의 이교도 박해 때 파괴될 뻔 했지만 당시 이 조각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이 조각을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조각이라고 속여 다행히 살렸다는 말이 있습니다. 원작은 실내에 보관하고 밖의 것은 모조품입니다. 이 조각의 받침대도 미켈란젤로가 만들었답니다.
미켈란젤로는 광장 전체를 설계하고 바닥 패턴이나 계단을 완벽하게 구상해 냈답니다.
[ 광장 전경이예요. ]
[ 광장 뒤에서 보이는 포로 로마노 예요. ]
패키지로 다니다 보니 오래 머무르지 못해서 사진만 몇 장 찍었어요.
[ 광장 뒤쪽의 건물 사이의 구름다리랍니다.^^ ]
베네치아의 탄식의 다리 비슷한데 사실 탄식의 다리는 어떤 배경이 있어 유명해 진 것이지 이런 유형의 구름다리는 제법 많이 볼 수 있답니다.
[ 멀리 보이는 콜롯세오랍니다. 정작 콜롯세오에 가면 전경 사진이 어렵죠^^ ]
여기서 잠시 머물다가 콜롯세오를 코 앞에 두고 버스는 어떤 교회로 이동했답니다.
[ 사도 바울의 교회 던가요? 이름이…… ]
포로 로마노에서 이동한 곳이 여기였는데 아무래도 이 장소는 그다지 의의가 있어 보이지는 않았는데도 패키지에 잡혀 있는 걸 보면 여행사와 긴밀한 관련이 있거나 아니면 기독교 신자들을 위해 마련한 일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 한번 불탔다가 새로 지은 지는 얼마 안되었다고 했답니다.
[ 사도 바울 조각…… 맞죠? 아니면 울어야죠 ㅠ.ㅠ ]
[ 내부 사진들이랍니다. ]
[ 중정이예요. 열심히 설명하시는 가이드 할아버지^^ ]
[ 중정 잔디의 도마뱀이랍니다.^^ ]
잠시 머무르다가 다시 콜롯세오로 이동했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었지만 내일 스페인 광장까지는 참기로...... ^^
[ 콜롯세오로 가는 동안의 차안에서 기록한 사진이예요. ]
유적지가 워낙 많으니 별로 신경 안 쓰는 것들도 많아 보였어요.
[ 콜롯세오에서 보이는 개선문 중 하나예요 ]
[ 콜롯세오 바로 옆의 개선문입니다. 이름은 잘…… ㅠ.ㅠ ]
[ 콜롯세오의 사진들입니다. ]
[ 콜롯세오의 내부 사진이랍니다. ]
[ 콜롯세오에서 본 주변 건물 사진이예요. ]
[ 돌아 오기 직전 버스에서 본 작은 분수예요.]
(날이 더워서 인지 굉장히 시원해 보였답니다.^^)
[ 호텔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기록한 산탄젤로랍니다. ]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햅번의 해상 댄스 파티 장면의 배경이기도 하죠.^^
역시 패키지는 몸도 마음도 쉽더군요. 축척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내일 부터는 다시 자유 여행으로 돌아갑니다.^^
硬.



























정말 잘 보았어요...감솨~^^
잘 보았습니다. 다른 도시 사진들도 올려 주세요. ^^
호오, 저 광장... 12/24일에 거기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트리 달랑 하나 있는 것 빼고는 전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아니더군요... 그냥 조용.. 캐롤도 없었고...
와...저기 다녀온지 일년 다되가는데 새록새록 생각나에요^^ 베네치아광장에서 사진찍을려고 무단횡단해서 저 위치에서 찍었다는^^;; 바티칸 너무커서 다리 아파 죽는줄 알았는데^^~
은 나보나 광장에서 보이는 교회 옆 골목으로 들어가서 3번째 집이 유명한데요. 특히 과일 종류의 이이스크림은..... 꼰 빠나 라고 말하면 생크림도 얹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