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사진 중에 촬영 금지 구역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사실 유럽에서 프랑스를 제외한 대부분 국가의 미술관은 촬영 금지 구역입니다.

 

프랑스의 경우에는 독특하게 후레쉬를 터뜨리지 않으면 촬영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안내 책자 중에서는 유럽의 미술관이 후레쉬를 터뜨리지 않으면 모두 촬영이
가능하다고 적어 놓은 것도 있습니다.

 

실제 사람들이 한가한 계절에 가면 모르지만 복잡한 계절에 찾아가면 다들 촬영을 하기 때문에
그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저 역시 그 분위기에 휩쓸려 촬영을 했고요. 그에 대해서는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남들 다 한다고 규칙을 어기면 규칙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6일차의 오후는 성베드로 성당을 오르면서 시작됩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것은 제법 긴 줄이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도 제법 높고도 좁은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data-nummark="1" zoom-number=0 style=\" > 

[ 거의 매일 베드로 성당을 지나며 다니던 길 ]

 

 

제가 있던 시절에 한국이 화제가 되는 일이 있었는데 실제 뉴스를 켜면 당시 통일교의 신도와
한 천주교 주교와의 스캔들 건이 문제가 외었고 그 당사자인 한국인 여성분이 그 때
매일 베드로 성당에서 시위를 했었습니다.

 

바로 제가 있던 그 시간에 시위를 했었다고 합니다.

 

 

data-nummark="2" zoom-number=1 style=\" > 

[ 광장의 오벨리스크 ]

 

 

data-nummark="3" zoom-number=2 style=\" > 

[ 돔의 상단 부분, 엘리베이터를 타고 걷다 보면 보입니다. ]

 

 

data-nummark="4" zoom-number=3 style=\" > 

data-nummark="5" zoom-number=4 style=\" > 

[ 돔의 맨 윗 부분 ]

 

 

data-nummark="6" zoom-number=5 style=\" > 

[ 좁은 계단의 슬릿으로 보이는 외부 경치 ]

 

 

data-nummark="7" zoom-number=6 style=\" > 

[ 위로 오르는 계단은 한 사람이 겨우 올라갈 폭이랍니다. ]

 

 

data-nummark="8" zoom-number=7 style=\" > 

[ 마침내 올라서면 보이는 경치들…… - 로마가 한눈에 보인답니다. ]

 

 

data-nummark="9" zoom-number=8 style=\" > 

data-nummark="10" zoom-number=9 style=\" > 

[ 바티칸 시국의 성 같은데…… ]

 

 

data-nummark="11" zoom-number=10 style=\" > 

[ 조금 줌을 당겨본 기와의 문양 ]

 

 

data-nummark="12" zoom-number=11 style=\" > 

[ 보시는 순간 촬영의 압박을 느끼셨을 그 경치……^^ ]

 

 

data-nummark="13" zoom-number=12 style=\" > 

[ 테베강과 산탄젤로 ]

 

 

data-nummark="14" zoom-number=13 style=\" > 

data-nummark="15" zoom-number=14 style=\" > 

[ 광장의 기둥 위쪽의 인물상 들이예요. 수 없이 많았는데 어떤 사람들이지는 잘……^^ ]

 

 

멋진 경치에 감동하고 내려와 스페인 광장으로 이동했어요.

 

정말 스페인 광장에는 사람이 많았답니다.

 

 

data-nummark="16" zoom-number=15 style=\" > 

[ 스페인 광장에 모인 수 많은 사람들 ]

 

 

data-nummark="17" zoom-number=16 style=\" > 

data-nummark="18" zoom-number=17 style=\" > 

data-nummark="19" zoom-number=18 style=\" > 

[ 스페인 광장 주변 사진 ]

(나중에 다빈치 공항의 바에 이 분수가 그려져 있었어요. 얼마나 반갑던지^^)

 

 

data-nummark="20" zoom-number=19 style=\" > 

[ 결혼식 커플 같더군요. 스페인 광장에는 이런 커플이 많다고 해요. ]

 

스페인 광장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오벨리스크가 보이는 광장으로 걸어갔답니다.

 

 

data-nummark="21" zoom-number=20 style=\" > 

data-nummark="22" zoom-number=21 style=\" > 

data-nummark="23" zoom-number=22 style=\" > 

[ 광장의 오벨리스크, 그리고 광장 주변의 모습 ]

 

 

data-nummark="24" zoom-number=23 style=\" > 

[ 쌍둥이 건물 ]

 

이 건물을 찍어 온 후 어떤 만화를 보다가 왠지 많이 본 모습 같았는데 바로 ‘원피스’라는
만화에서 해군 기지가 있는 도시의 광장, 즉 해적왕이 처형된 광장은 이 광장의 모양을 그대로
카피했더군요.

 

 

data-nummark="25" zoom-number=24 style=\" > 

[ 유학 중인 동생에게 모처럼 제대로 저녁을 대접한 식당이예요 ]

 

아주 고급 레스토랑을 아니었지만 제법 맛있는 곳이었어요.

 

 

data-nummark="26" zoom-number=25 style=\" > 

data-nummark="27" zoom-number=26 style=\" > 

[ 식사 후 트레비 분수로 걸아 가다 본 기둥 ]

(아우구스투스의 공덕이라고 들었던 것도 같은데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ㅠ.ㅠ )

 

 

data-nummark="28" zoom-number=27 style=\" > 

data-nummark="29" zoom-number=28 style=\" > 

[ 밤의 트레비 분수 – 참 사람도 많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 ]

 

 

이번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밤은 참 아쉽지만 포근함으로 흘러갔답니다.

 

이제 마지막 날 하루, 항공기가 오후여서 오전까지는 시간이 되어 포로 로마노에 한번 더
들렸답니다.

 

 

 

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