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다녀왔습니다. 번화가만 돌아다녀서 별 볼 것은 없고 그냥 눈요기만 해주세요 :) (편의상 존칭은 생략합니다.) 일본 여행기 #1 - 여권 및 비자 따기. \'군대가기전에 외국물 먹고 가자!\' 란 생각으로 준비하게 된 일본여행. (..라기 보다 중학교때부터 가고 싶었었다.) 그러나 그 길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왜냐? 본인은 \'병.역.미.필.자\' 였기 때문이지 -_- 병역 미필자라서 여권 따는데는 병무귀국보증보험이란걸 들어야했다. (준비물: 여권용 사진 1매, 보증인 인감증명서2통, 인감도장, 주민등록등본, 본인신분증, 재산세 납부영수증 또는 과세증명서) 영등포 경방필 백화점 9층에 있는 서울보증보험을 찾아갔다. data-nummark="1" zoom-number=0 > 얄짤섹시댄스 심은진양이 선전하는 플러스 마이너스. 더워서 사먹었는데 물 섞은 2%맛. 대략 낭패 -_-;; data-nummark="2" zoom-number=1 > 민원실 가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들어가자마자 각종 양식서가 있다. 그 중에서 \'병역의무자 국외여행 허가신청서\'를 작성하고 data-nummark="3" zoom-number=2 > 자기 차례가 되면 작성한 국외여행허가 신청서, 귀국보증서, 보증보험증서, 인감증명서를 제출하면 2~30분 뒤에 국외여행허가 증명서가 나온다. data-nummark="4" zoom-number=3 >여행허가서 쓸때 여행기간은 넉넉히 잡고 쓰도록 하자. 필자는 일정대로 썼다가 비자문제로 일정이 밀려서 병무청 다시 갔었다 -_-;) 여권 발급해주는 구청은 여러군데 있다. 필자는 집에서 가까운 영등포 구청으로 갔지만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서초구청이 여권은 제일 빨리 나온다고 한다. 영등포 구청에 들어가기전, 정문 옆에 있는 우리은행에서 수입인지를 구입하도록 하자. (단수 여권은 15000원, 복수 여권은 4만5천원이다.) data-nummark="5" zoom-number=4 > 여권 발급 신청서 작성하기전에 번호표부터 뽑도록 하자. 사람 많아서 몇시간씩 기다려야 한다. data-nummark="6" zoom-number=5 > 번호표 뽑는 곳에는 여권 나오는 날짜가 적혀있다. 대개 6일정도 걸리지만 급한 사람은 신청할때 사정을 말하면 그 안에 발급해주기도 한다. data-nummark="7" zoom-number=6 >매주 월~금 오전 9:30~11:30까지다. 11:30분 지나면 얄짤없이 창구셔터 내려버린다. 비자 신청시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유효기간이 3개월 이상 남은 여권, 비자 신청서, 주민등록증 앞 뒷면 사본, 여권용 사진 한장, 신분증명서 1통. 신청인이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라면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되지만 휴학중인 학생은 휴학증명서가 나온다. 비자 신청시에 휴학증명서는 사용할수 없으니  직계가족의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 등록증 사본과 함께 가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얼굴은 보지말고 어떻게 쓰는지 대충 눈여겨 보자. data-nummark="8" zoom-number=7 >매주 월~금 오전 9:30~11:30까지니까 시간 맞춰서 가도록 하자. 비자가 나왔다면 여행에서 필요한준비가 반쯤 되었다고 보면 된다. 여행가기 전까지 남은 기간동안 계획 잘 세우고 컨디션 조절 잘 하고 여행사 잘 섭외하는것도 잊지 말자. ^0^)b 다음편은 동경으로 가는 과정과 신주쿠 입니다:) coming soon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