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둘러보면           따뜻한 세상일이 나를 기쁘게 한다.         따뜻한 햇살 아래 신발을 벗은채, 책을 읽던 여인은 나에게 여유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저기 보이는 사랑하는 연인들의 속삼임은 나에게 사랑의 감정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그 사랑에 질투를 느끼는 남자는 책을 읽는 척..... 남자의 애틋한 감정은 나에게 웃음을 짓게 한다.                            눈부신 햇살과 거리에서 들리던 노래소리는 뽇삐두 센터의 언덕길에서 나를 잠자게 만들었다. 일류 호텔에서 자는 것보다 값진 나의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