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날이 밝았다. 전날 새벽까지 계획 수정하느라 제대로 못 잤는데 제 시간에 눈 뜬거 보면 신기하다 -_-; 아침에 강남역쪽에서 볼일이 있었기 때문에 공항버스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탔다. 동네에서는 1시간에 한대 있었는데 여긴 15분에 1대 배차. 역시 터미널이 좋긴 한데 차비 졸라 비싸다. (12,000원 -_-) data-nummark="1" zoom-number=0 > 인천공항에 도착후 체크인 하는데..젠장.. 병무 신고 사무소 가서 외국여행 신고하고 오랜다. 참고로 내가 타는 항공사는 JAL이었는데 JAL은 J열에 있었고 병무 신고 사무소는 A열과 B열 사이에 있었다. 장난 아니게 졸라졸라졸라졸라 뛰었고, 한참뒤에 도착-_-;; (장난 아니게 힘들다) 병무 신고 사무소에서 다시 J열까지 죽어라 뛰었다 -_-; 체크인후 환전하고 출국납부권 구입했다. (출국납부권 10,000원) (환전은 되도록이면 자기가 주로 거래하는 은행에서 하는것이 좋다. 내가 주로 거래하는 은행은 신한은행이었는데 여기서 우대환률로 환전하고 귀국후 다시 신한은행에서 환전하니 30% 우대해서 다시 환전할 수 있었다.) 공항검색대에서 검색 받고 출국심사도 무사히 통과^^)v 이..이런.. 내가 타는 비행기는 33번 게이트였다. (거리상으로 J열에서 A열까지의 거리-_-;) 다행히도 컨베이어 벨트가 있어서 편하게 갔다. data-nummark="2" zoom-number=1 > 간만에 날아보는 하늘.. 귀가 멍멍하다 -_-;; data-nummark="3" zoom-number=2 > 밥도 먹었겠다. 긴장도 슬슬 풀렸겠다. 몸도 슬슬 나른해져서 낮잠을 청했다. (사실 전날 새벽까지 계획 수정하고 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잤었다-_-;) 눈 떠보니 일본 도착. 근데 비가 오고 있었다 -_-;; data-nummark="4" zoom-number=3 > 게이세이혼센의 내부. 선풍기가 아기자기하게 생겨먹었다. data-nummark="5" zoom-number=4 > 닛포리 역에서 JR로 환승후, 이케부쿠로 도착 160엔이 추가로 들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일본은 다른 노선으로 환승하려면 따로 티켓 구입해야된다 -_-) 숙소에 짐 풀고 신주쿠역으로 갔다. (이케부쿠로 -> 신주쿠 150엔) 도쿄도청 제1본청사 가려고 했는데 시간도 조금 빠듯한듯 싶어서 포기. 가부키쵸로 이동했다. 이동하는 중에 본 포스터. 우리나라에서는 진작 했는데 -_- data-nummark="6" zoom-number=5 > 일본은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정말 많다. 비오는 날은 한손으로 우산 들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있다. data-nummark="7" zoom-number=6 > 배 고프던 차에 롯데리아 발견. 들어가려다가 우리나라 롯데리아 생각나서 안 들어갔다. data-nummark="8" zoom-number=7 > (결국엔 다음날 시부야에서 했다-_-) 일본에서의 첫째날 2부 잠시후 계속. coming soon~ Canon PowerShot G1 eos30 / ef28-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