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에서 나온뒤 식사할만한 곳을 찾아봤다. 미국국기 팬츠 입은 고릴라-_- data-nummark="1" zoom-number=0 > 다시 가부키쵸 쪽으로 건너왔다. 들어갈까 하다가 왠지 비싸보여서..-_-; 가난한 여행자의 서러움 ㅠ_ㅠ data-nummark="2" zoom-number=1 > 우리나라는 찻길 신호등이 빨간색으로 바뀜과 동시에 보행자용 신호등이 바뀌지만 일본은 찻길 신호등이 바뀐후 2~3초 뒤에 보행자용 신호등이 바뀐다. 그래도 그전에 건너갈 사람들은 건너간다 -_-; data-nummark="3" zoom-number=2 > 바퀴에 뭔가가 씌워져 있어서 뭔가하고 한참 생각해봤는데..아직도 뭔지 모르겠다-_-; 도난방지기 또는 주차위반해서 못 가게 해논게 아닐까 싶다. data-nummark="4" zoom-number=3 > 간판엔 알아듣지도 못 할 말들이 잔뜩 써 있지만 대충보아하니 세일한다는 것 같다. data-nummark="5" zoom-number=4 > 배고파서 스파게티 집에 들어갔다. \"모짜렐라 콘 스파게티 구다사이\" 라고 말했는데 얘가 뭐라고 중얼거린다. 못 알아들어서 가만히 있으니까 메뉴판 가르키는게 음료 뭐먹을거냐고 하는거 같아서 아이스커피 달랬는데.. 이런.. 졸라 쓰다-_-;; 장난 아니고 커피색이 완전 검은색. 생전에 이렇게 쓴 커피는 처음 마셔본다. 그리고 왕 느끼한 스파게티. data-nummark="6" zoom-number=5 > 억지로 다 먹고 (돈 아까우니까, 다만 커피는 도저히 못 마시겠더라-_-;) 나와서 길 건너편에 있는 자판기에서 뽑아 먹은 음료수. (150엔) 캔이 이뻐서 뽑았는데 대략 쌕쌕맛-_-; 처음엔 돈 아까웠는데 맛 있어서 하네다 공항에서 또 사먹었다. data-nummark="7" zoom-number=6 > 가부키쵸 입구 여기서부터 삐끼들의 압박이 시작된다. 그냥 무시하면 되니 일일이 대꾸할 필요는 없다. data-nummark="8" zoom-number=7 > JR 야마노테센 신주쿠역. 일본 전철은 배차 간격이 짧은 편이다. 대충 3분에 한대꼴로 와서 출근 시간이 아니라면 편하게 갈 수 있다. 출근 시간이라도 오징어포 될 정도로 찡-_-겨서 가지는 않는다. (신주쿠 -> 이케부쿠로 150엔) data-nummark="9" zoom-number=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