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기 #3 - 첫째날 2부: 인천공항, 신주쿠 (18pics)
죽-_-(218.53)
2003-10-0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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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 나온뒤 식사할만한 곳을 찾아봤다.
미국국기 팬츠 입은 고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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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부키쵸 쪽으로 건너왔다.
들어갈까 하다가 왠지 비싸보여서..-_-;
가난한 여행자의 서러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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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찻길 신호등이 빨간색으로 바뀜과 동시에 보행자용 신호등이 바뀌지만 일본은 찻길 신호등이 바뀐후 2~3초 뒤에 보행자용 신호등이 바뀐다.
그래도 그전에 건너갈 사람들은 건너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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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에 뭔가가 씌워져 있어서 뭔가하고 한참 생각해봤는데..아직도 뭔지 모르겠다-_-;
도난방지기 또는 주차위반해서 못 가게 해논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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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엔 알아듣지도 못 할 말들이 잔뜩 써 있지만 대충보아하니 세일한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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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스파게티 집에 들어갔다.
\"모짜렐라 콘 스파게티 구다사이\" 라고 말했는데 얘가 뭐라고 중얼거린다.
못 알아들어서 가만히 있으니까 메뉴판 가르키는게 음료 뭐먹을거냐고 하는거 같아서 아이스커피 달랬는데..
이런.. 졸라 쓰다-_-;;
장난 아니고 커피색이 완전 검은색. 생전에 이렇게 쓴 커피는 처음 마셔본다.
그리고 왕 느끼한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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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다 먹고 (돈 아까우니까, 다만 커피는 도저히 못 마시겠더라-_-;)
나와서 길 건너편에 있는 자판기에서 뽑아 먹은 음료수. (150엔)
캔이 이뻐서 뽑았는데 대략 쌕쌕맛-_-;
처음엔 돈 아까웠는데 맛 있어서 하네다 공항에서 또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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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쵸 입구
여기서부터 삐끼들의 압박이 시작된다.
그냥 무시하면 되니 일일이 대꾸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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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야마노테센 신주쿠역.
일본 전철은 배차 간격이 짧은 편이다. 대충 3분에 한대꼴로 와서 출근 시간이 아니라면 편하게 갈 수 있다.
출근 시간이라도 오징어포 될 정도로 찡-_-겨서 가지는 않는다.
(신주쿠 -> 이케부쿠로 1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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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사람들 막 지나갈때 사람들 쪽으로 사진찍으면 머라구 안하나요?? ㅡ_ㅡa
늠 잼나요~ ^^;
재밌어요. 고쿠리 저거 맛나요.
천황폐하의 성은에 보답하는 것은 인간이라면 당연한 도리다.
이케부로 선샤인시티호텔에서 주무셨나보내요?
보고 있습니다,,속편 기대합니다,
너무 재밌쏘~^^/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__). 연기// 저는 이케부쿠로 하야시 비즈니스 호텔에서 숙박했답니다.
대략 한국하고 비슷하군..ㅡㅡ 특히 저 거리의 모습은..ㅡㅡ
아리가또 합니다.
별로 신경 안씁니다. 사진 찍던 말던.... 이쁜 여햏들은 양해를 구라고 므흣하게 사진 찍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