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도중 소햏의 모습이오. 일주일 간의 트레킹으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니 자연스럽게 외모가 네팔사람이 되가더구랴. 산 밑에서 한국여햏들이 올라오길래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했더니 그냥 지나치는 것이었소.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뒤에 오는 일햏에게 이야기를 듣고 그 이유를 알았오. 그 여햏들이 지네끼리 하는 말, \"이상하다, 네팔사람이 한국말 참 잘하네\". 허거거걱. 소햏 1주일의 트레킹으로 완전히 네팔사람으로 변신을 한 것이었소. 그래도 좋았다오. 금년 겨울엔 에베레스트를 가볼 생각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