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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짧지만 긴 여행이 드디어 끝이 났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 4시에 우리집에 들어가니 변한 건 아무것도 없더라. 나의 그 긴 일주일이 여기서는 흐르지 않은 듯...모든 것이 그대로이더라. 이번 여행....말그대로 내게는 커다란 경험이었다. 처음으로 가는 배낭여행이라는 것보다 그곳이 인도라는 것이 더 중요한.....
벌써 여행이 끝난지 한달도 더 지났다. 하지만 내 기억속에서의 여행은 끝나지 않았다..
2003년 10월 5일
- 끝
일주일간 다녀오신겁니까?...3년전에 한달동안 여행하고 나서 이젠직딩이 되어버려서 이번겨울에 13일정도로 갈까 말까하고 고민하고 있오이다...님 생각으로는 그정도라도 가는게 나을듯 싶으오?
수고하셨네요.... 인도의 기억이 머리에서 사라질려면 오래 갈것 같네요..저도 올해 두달간 다녀 왔는데 5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머리에서 빙빙 돕니다.
이미 인도를 한번 가보셨다면 일주일도 알차게 보내실수 있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처음가는 해외여행이었기때문에 일주일동안에도 낭비한 시간이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