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탄 까지 왔네요.. 사진을 중간중간 올리고 싶지만. 카메라를 잊어버리는 바람에 사진이 영국밖에 없네요. 어렸을적부터. 사진 찍는것을 싫어했던. 저는. 언제나 찍어주기만 했죠. 찍는것에 더. 더  더.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 여담이구요. 로마에서 헤어지게된 경위와. 일일 가이드를 하게된 애기를 전할까 합니다. 그리고. 무임승차의 추억과도 함께.~~ ---------------------------------------------------------------------------- 아라하야.. 양촌리 김씨아들같은 시커먼 놈은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로마 떼르미니 역? 맞나? 뗄미니? 여튼 터미널인데. 규모가 크더군요.  내려서. 또 다시 민박집을 찻아다녔습니다. 성수기라 그런지 한국인들도 많고. 방도 없도.   덥기는 뒤지게 더운데. 어서. 방을 구하고 싶은데. 생각만큼 쉽지 안더군요. 이차저차  민박집을 구하게 되고.  짐을 풀고. 우린 또다시 시간이 아깝다는 강박관념에 후다닥 준비를 하고. 나섯습니다. 걸어서. 루트를 짜고. 그날 하루죙일 걸었습니다. 콜로세움에서 바티칸까정.   그때 느낀거지만. 서울만큼 큰 도시는 없다란걸 알았습니다. 런던도. 파리도 로마도 마찬가리도. 걸어서. 4시간 안밖에면. 다 둘러보니.. 서울만큼 대도시는 없다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 또. 알앗습니다. 유럽형 자동차가 왜 소형인지.. 우리나라 소위말해 중형차 끌고다님  못다니는 곳이 허다하더군요. 하도 길이 좁고. 꼬불꼬불 주차비도. 소형과 중형은 거의 2배차이니... 그리고. 왜. 유럽형 냉장고하면.  용량이 큰지도 알았습니다. 우리는  뭐.. 새벽이나 늦은 저녁에 라면이나 뭐 사라가면. 집앞에 가면. 바로. 토실토실한 쥔장 아짐마가. 드라마를 보며 눈물을 흘릴며 장사를 하시는데. 유럽쪽은 밤 9시만 되도. 뭐 살곳이 마탕치가 않더군요. 그래서. 이빠이 사뒀다가 먹는 그런식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여담입니다. 그렇게.. 우리 일행은. 2일동안의 여행을 마치고. 취리히로 향하는 쿠셋을 예약하는데. 무려 31 유로를 달라는 관능적인 이태니 누님의 미모에 살뻔도 했지만.  본햏은. 이미 결씸한. 바가 있어 혼자. 예약을 거절하고. 일행들은 취리히로 가는 열차를 31유로 주고 쿠셋을 예약했습니다. 귀하신 여햏들의  눈총이 매우 따가웠지만. 너무나도. 갈망하는 바였기에  지긋히. 안구를 회전해. 천장을 바라봐주는 이른바. 비밀병기인. 허공관찰모드 스킬을  쓸수밖에.. 그리고. 그날의 밤이 깊어지고. 다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들. 나빼고. 회의를 하는듯합니다. 4팀이 한팀인데. 1명이 빠져서. 매우 팀 균형이 무너진다는 친척늠의 말에 정말.. 미안한 생각에 다시한번. 허공관찰모드스킬을 구사할수밖에 없었다. 같이 다니기로 했는데 혼자만 빠져나온다니 다들. 화가 많이 난모양이었다. 그런데. 난 이번여행에서. 많은 돈을 투자했는데 투자한만큼의 반타작이라도. 이룩하고싶었다. 뭘?? 나의 욕구를.  내가 하고픈것들. 나도 미쳐. 여행오기전에는 이런나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이런 나를 발견하고는 하루하루가. 힘들었다. 이대로 포기할수 없다하는걸 밝히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도 다음남 아침. 애들의 짐꾸리는 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어제 미안한 마음에 일행들에게 각자 써놨던. 편지를 줄까 말까 눈을 감은 채 고민하고 잇었다. 이윽고. 친척늠의 한마디..   야.. 여행잘하고. 우린 간다. 8.28일날 잊지말고. 비행기 같이 타자.~ 난 자는척. 할수밖에 없었고. 잠결에 하는말은듯.. 응.. 응 만 연발했따. 곧이어 그들이 나가고.   본햏 드디어 혼자가 되었다.  무거운 마음에 나를 눌렀지만. ....... 본햏은 4.5 일동안 그냥. 보조가방 하나들고. 거리를 배회하며 밤에는 콜로세움앞에서. 혼자만의 맥주파티를 하고. 또 낮에는 한 성당앞에 그말에서. 낮잠을 자고.  그리고.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나름대로 꿈꿔온 생활을 하고잇었다. 물론. 바티칸도. 한번 걸어서. 다시한번 갔다.. 바티칸엔에 들어가보려 했던만. 반바지의 차림에 보안요원들이 도무지 보내주징 않는것이 아닌가. 다시 숙소로 와서 긴바지로 갈아입고 가기에는 무모한짓.. 반바지를 사타구니까지 내렸다. 그리고. 티셔츠를 엉덩이까지 내리고. 다시 시도햇다. 그러니깐.. 8부 바지를 만든것이다. 그리고. 시도를 했건만. 보안요원. \" 너 이미 몃번째야. 넌 안되. \" 이런. 표정을 지으며. 가라는 시늉을한다. 오기가 발동했다. 여기저기 뻰찌먹는 관광객들이 모두다 울상이다. 본햏.. 10번의 시도끝에. 8부바지의 허락을 받아내고 말았다. 혀를 내두르더만.. 내가 싫은 표정이다. 그러더니 문을 열어준다. 어째든 성공한 셈이다. 이일로 인해서. 나의 티셔트가 조금 늘어났다. ~ 아니 많이 늘어났다. 그렇게... 겨우겨우. 둘러보고.  걸어서. 다시 숙소로 왔다. 그리고. 예약을 하기위해 터미널로. 왔다. 내일 오후 7시 기차로 취리히에 도착한다. 애들보다 2일 늦은셈이다. 그렇게... 관능적인 이태리 여햏에게 표를 받아들었따. 9유로에 취리히 까정간다. 22 유로 번셈이다. 하긴.. 한번 갈아타야 하긴 하지만.. 내일 저녁 7시면. 시간이 엄청남음을 느끼고. 뭐 갔다올데 없나 확인을 했다. 유레일이 아까우니깐. 단지 그 이유 하나였다. 그리도. 물색한결과. 4시간가면 밀라노가 있다. 그래.. 오늘 야간 열차타고 밀라노로 가자. 그리고 내일 와서. 취리히 가는 열차를 타고.~ 우히히~~ 덕분에 민박집 아지매한테 1일치 숙박비를 환불받았다. 아싸.~~ 몃유로 이익본거야~  혼자만의 망상에 빠져. 밀라노로 가는 야간열차에 올랐다. 컴파트 먼트였는데. 사람이 거의 없었다. 6인실을 나혼자만의 공간으로 만들고.  커텐까지 딱 치고. 웃도리 벚어놓고. 사온 캔맥주를 마시며. 밤의 로마를 보는데. 옜말에 음주가무라 하지 않았건가?? 그래서. 노래는 불를려는데. 왜이리 군가만 자꾸 생각나는지..  결국에 10대 군가 모두 부르고. 지쳐서 잠들었다. 아침까지 아무도 내짐을 건들지 않은모양이다. 다행이긴 다행이지만.  하긴 가져갈것도 없다. 6일신은 양말냄세때문에 열자마자. 국소마취가 되지 않을까? 내짐은 내가 지킨다~ 우히히~~ 하긴.. 지금까지 내짐에 대해 신경써본적이 별로 없다. 지금 입고 잇는 옷만으로도. 거뜬히 100 일 버틸수 있다는 무모한 정신이랄까?? 밀라노역에서 새벽 6시에 내려. 오전내내.. 즐거운 시내 나들이를 하고. 12시 에는 차를 타야하기에 밀라노에서. 주간 열차 유로스타를 탔다. 그때까지 유로스타는 유레일과. 약간의 돈을 지불해야한다는 것을 몰랐다. 타임 테이블도 없었고. 1998 년도산 5년묵은 여행책자에는 그런것들이 안적혀잇었다. 얼마후. 검표원이 표를 보잔소리에   뒷주머니에서. 누런. 유레일을 보여줬고. 검표원은 확인을 허더니. 표를 보여달랜다. 당근 표는 없다. 표없다는 표정과 함께  너 뭐냐.. 나 유레일 잇는데 하는  황당한 표정을 지어보여줬다. 그 검표원말.. 이태리 억약이 섞인 영어로. 이건. 유레일외 따로 요금을 지불해야된다고 햇고. 페널티로. 80 유로는 내라는 것이다. 대단하지 않은가?? 이런 언어를 알아들었다는것이? 하지만. 약 10분간의 대화끝에 유츄해낸 본햏 느낌이다.~ 그때부터. 돈없다고. 박박 우겼다. 그리도. 다시금 보여주는 허공관찰시킬을 구사하는데. 검표원이 안되겠는지. 아님 다름 손님들께 미안했던지. 통로로 본햏 을 불러낸다. 통로에서. 검표원이 여권을 보자고 그런다. 본햏.. 여기서 여권을 보여주면. 이놈이 그걸 담보로. 돈을 달라그러지 안을까싶어 로마에서. 소매치기 당했다고. 손짓 발짓 온갓 액션을 다 취해가며 설명을 해줬다.!! 얼마간의 대화끝에 검표원은 너무 화가난 듯한 표정이다. 검표원 : 너 어디나라 사람이야?? 본햏   :  제페니스!! 그때부터. 샘솟은 재치~ 무슨말을 하든 말든. 천장만 바라보며 쓰미마셍을 외쳣버랬다. 온갓 아는 일본말을 다했다. 니혼고! 쓰미마셍  바께스 요지 쓰메끼리 온갓 단어들을 구사하면서. 역시 시선은 천장관찰스킬을 구사하였다. 이윽도. 다음역에 열차가 섰다. 그동안 입씨름 했던. 검표원 내리라는 표정이다. 알아듣고는 순순히 내렸다. 한 40분 플랫폼에서 기달리니. 또 유로스타가 온다. 또 탔다.  표를 살곳도 없어. 그냥 탔다. 그리고. 또 걸렸다. 이젠. 입씨름이 즐겁다. 물어보지도 않은 말을 마구 해댔다. 아임 리빙 인 제펜 그리고 바로 쓰미마셍 스킬을 구사하며 연신.. 천장에 달린 형광등이 신기한마냥. 계속 봐줬다. 그렇게 2번의 쫓겨남에 겨우 로마에 도착하고는.. 시간을 많이 빼앗긴 관계로 바로. 취리히로 가는 야간 열차에 몸을 실었다. 몰론. 로마 역 지하 슈퍼에서 산. 0.70 짜리 병맥주 4개도 잊지 않고. 준비했다. 쒸~~~~~ 소리와 함떼 열차는 조금씩 움직였고. 본햏을 싣은 열차는 그렇게 로마를 빠져나오고 잇었다. 앞으로. 격을 숙소문제와. 끼미걱정을 뒤로한체....... 아울러.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  주제넘게 한말씀 드리자면. 저의 경우는 정말. 성격이 모나서 그런지. 혼자이고 싶더군요. 여행을 조금 다녀봤으면 알알겠지만. 처음으로 간 여행 혼자.. 이길 추천합니다. 짧은 소견입니다. 추신 : 영국밖에 사진이 없습니다. 유럽여행 다녀오신분들 사진좀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MSN 으로 보내주셨음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