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19번 트램을 기다리면서 막막함감에 기운이 빠지는걸 느꼇다. 하지만. 여태까지 살아온 나이지 않은가? 나는 달래며 않아 있었다. 얼마후  19번 트램이 왔고. 별생각 없이 트램에 몸을 실었다. 표? 표는 동전같은거 내는 시스템이겠지..   그건. 나의 독일을 무시한 착각이었다. 맨뒷칸에 올라탔는데  뭐. 돈내는곳 검표원들이 없다. 돈내고. 타면되겠지란 생각은 애시탕초 틀린것이었다. 저 앞의 운준수가 거울을 통해 나를 보고잇는것이 느껴진다. 쉬펄..  내리기엔 늦었고 돈줄사람도 안보이고. 주위의 사람들의 시선은 나를 주목하고있었다. 저새끼 무임승차네?  이런 표정들로 나를 보는듯한 철저한 신고정신의 독일인들의...... 싸가지 없이 고자질할꺼같은 표정으로 말이다. 이때 누군가. 손짓으로 한 조그만 박스를 갈켰는데 . 네덜란드에서 보던 표를 넣으면 날짜 시간을 찍혀나오면서 표를 개시하는 그런기계를 발견한것이다. 다들 간만에 동양인본다는 시선으로 여차하며 운전수에게 꼬질르려는 포스를 풍기며 주위 1.5 섹터안에 사람들은 나를 주목하고있었다. 이때 본행에게 순식간에 뇌리속을 스친 것이 있었으니.. 본햏 기계에 앞에서서. 주위를 한번 훝어봐주고는  coop 에서 사과랑 맥주상 영수증을 조금 접어 넣었더랬다. 쒸파.. 개찰이 안되면 완전. 개쪽에 이놈들이 꼰지를꺼같은데. 독일인의 꼰지르기를 익히 주위사람들한테 들었던바 두려웠다. \"삐이익 척척\"  하는소리와 함께 나의 사랑스런 영수증에 시간과 나짜가 찍혔다. 버럭.. 내가 표도 없을꺼같아 보여? 안면근육을 활성화 시키고는 나름대로 인상을 지어보였다. 마치 태권도 유단자인양 건들면 날라간다~ 라는 포스를 취하면서. 따가운 시선을 뒤로하고 자리를 잡았다. 30여분 가는동안 종점이라고 젹혀있었지만 내심 아닐까싶어 확인 확인을 계속했다. 그리고. 종점인 나의 목적지에 내려   도보 5분이란는 팜플랫을 보며 무려 10분을 걸었다. 쌩늠새끼들. 우리나라의 교외같은 풍경이 이어지면서 이윽고. 노란전구가 나무나무마다 걸린 멎쥔 곳에 도착했다. 그리고 조금더 안으로 들어가자. 무슨 캠프파이어라도 하듯이 불을 크게 피워놓고. 20~30 명이서. 기타치고 노래를 불르며 즐겁게노는 풍경을 따라 한 통나무집으로 갔다. 본햏 : 원 데이 나잇 손님이 많은 탓인지 대답도 안하고 숙박계를 꺼낸다. 아씨.. 또. 숙박계 .. 전에 적어봤던 실력으로. 단 5분만에 숙박계를 거의 퍼펙트하게 적어내고는 여권을 맞겨야 한다는 애기에  나의 여권을 주었다. 그리고. 매트리스와 모포를 주는데  모포는 무려 4장을 주는것이었다. 처자는 내가 맘에 들었는지?  연신 생긋생긋이다. 사실 나도. 말만 통했으면 에브릴라빈처럼 생긴 처자와.~ 므흣한 대화를 하고팠다. 그리고. 모포 4장이라는 나의배려인듯~ 기분이 좋았다. 한여름밤에 모포 4장을 어떻게 덥고자나?  연신 나에게 잘해주는것 같아. 작업을 하고팠다. 그리고.  우선. 짐을 풀기위해 숙소가 어디냐고 물었을때. 손짓으로 뒤를 가리켰다. 음.. 70년대 강당으로 보이는 곳이었다. 한짐을 안고 그곳으로 들어갔을때. 난 지금 이곳이 수재민 난민소인줄알았다. 구수한 그리고 달콤하게까지 느껴지는 코끗을 살살 자극하는 지독한 한자4명이 사는 자췻방냄세가 나의코를 살살 자극했다. 그 수용소안에는 300 명도 수용할정도로 큰 수용소였고. 무었보다도 다들 모포 4장을 받았다는거에대해 아가씨에대한 실망이더 컷다. 그렇게 웃어놓고는 그렇게 눈웃음쳐놓고.~ 나쁜 기지배~ 한쪽에 자리를 잡고 매트리스를 깔고. 잘준비를 했다 시간은 1시30분을 넘어 나는 바로 자야겠다는 생각이다. 기차를 타고 많이 잤는데 외이리 피곤한건지. 그대로 모포2장은 옆에 두고 한장은 깔고 한장은 덥고 잤다. 한참을 자는데 졸라추었다 여긴 시베리아같았다. 왜 4장의 모포를 준지 알꺼같은 아가씨~ \"\"그럼 난 6장줘야 될꺼아냐~\"\" 못내 눈웃친 그녀의 눈을 떠올리며  아쉬웠다. 그렇게 난민수용서에서 하룻밤을 사시나무떨듯 오들오들떨면서. 잤더랬다. 다음날 아침은 영하인듯.  관절을 부여잡고 오들오들 떨면서 국군 도수체조를 할수밖에 없었다. 정말로. 얼마나 추웠던지 새우잠을 잠 나는 관절이 아침에 안펴졌었다. 그렇게 심심을 단련하는 국군도수체조를 하고. 아침을 사과 3개로 대강때우고 다시 트램을 타러 나왔다. 또다시 부딧힌 표의 문제를 어떠하냐? 주위를 둘러봐도. 표를 파는듯한 그런곳은 없었다. 어떻수 없이.  영국서 받아온 tesco 영수증을 이번엔 스킬했다. 갈수록 느는 무임승차에 본행도 내공이 많이 쌓여졌다는 생각이 들엇다 그리고. 뮌헨에 아무일없이 내려 ~ 더욱더 확신에 찬 늠늠한 모습으로 거리를 걸었다. 다시는 난민수용소에서. 자고싶지 않았기에  큰맘먹고. 예약을 하러갓다.  만약 여기서. 하루더 머물게 된다면 얼어죽을지도 몰랐다. 나를 위해 나는 예약을 하러 역사안으로 들어갓다. 예전에 봐둔 여행가이드북의 2페이지에 불과한 볼거없다는듯이 쓰여져있는 뷔르츠부르크 행 열차를  예약했다. 그리고. 뮌헨을 돌아보며. 화장실은 면도날드 안에 화잘실을 자주 이용해주었다. 물도. 리필하고  물도 빼고  손도씻고 발도싰고 가끔 머리도 감아주는 초 철판적인 엽기행동을 한 면도날드의 화장실에서 청소하는 남자한테 걸려 귀뒤에 거품도 못딱고 그만 쫏겨났었더랬다. 물 얼마나 쓴다고 치사하게 귀뒤에 거품도 못딱게 하고 다시는 면도날드의 화잘실을 쓰지 않으리라. 광장을 지나 인형들이 11시면 춤을 싸제낀다는 그 건물앞에서. 어슬렁어슬렁 거리며 걷다. 너무 허기져. 힘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 뭐라도 먹어야 겠다. 조금더 위쪽으로 걸어가니 햄버거왕이 보이고. 큰맘먹고. 페스트 푸드를 먹기로 결심했다. 그래 제일큰 백맥으로 먹자.  그리고. 내일까지 뻐티자 빅맥세트를 주문하려다 돈이 아까워. 백맥과 콜라 작은것만 주문했다. 백맥세트는 8.50 유로였던거 같고 백맥과 콜라는사면. 아마도. 6 유로쯤에서. 해결되지 않을까? 나의 잔머리에 그만 나도. 입을 다물지못하고. 혼자 키득키득대면서 주문했다 본햏 : 빅맥 하나랑 콜라주세요 점원 : 셋트가 아니구요? 본햏 : 그럼요. 당근이죠 그렇게 금세 페스트푸드답게 음식이 나와 돈을 지불하는데 8.30을 달랜다.~ 백맥세트가 8.50  20센트밖에 차이안남을 느끼고 나의 잔머리에 내가 당한 것에 분개하며 물리고 싶었다 나의 얼빵한 표정을 느낀건지 뭔지 점원이 한마디했다. 점원 : 케찹을 드릴까요? 본햏 공짜인가 싶어 ? 의심하는 눈초리로 그녀를 보다가 본햏 : \"예스\"    내질렀다. 점원 : 토탈 8.50 입니다. 정말 . 울고팠다 케찹하나에 20센트나 받아먹는 썅늠의 벅거킹의 횡포에 눈물이 찔끔났다. 물르고 싶었지만. 나의 말도안되는 열어를 알아들을리 만무하고. 힘도 없는데 입씨름하고프지 않았다. 2층으로 음식들을 들고 올라가. 개걸스럽게 먹었다. 마침.. 귀뒤에 뭍은 거품이 딱딱하게 말라감에 찝찝함을 느끼고는 화장실을 찻았다. 본햏 : 화잘싱이 어디야? 알바생 : 여긴 없구요 이건물 뒤쪽으로 걸어가심 있어요. 이 썅늠의 화장실도 없는 벅거킹에 8.50을 사기당한거같아 다시 토해내고 물리고 싶었다. 돈 도로 돌려줘잉~~ 그렇게 화장실도 없는 허름한 벅거킹을 빠져나와. 온길로 다시걸었다. 11시가 다되어 인형들의 각기춤을 보고있노라니. 절로 혈압이 올랐다. 저것도. 춤이라고... 그래도 나름대로 깜찍함에 끝나고 박수를 짝짝짝 쳐주었다. 그렇게 뮌헨을 오후나절까지 돌아다니며 . 뷔르크부르크 행열차시간이 다되어 역사로 다시 왔다. 다시는 벅거킹은 눈길도 안돌릴것이다.  내겐 오로지 면도날드뿐.. 아직도. 말라붙어있는 귀뒤에 드봉 비누향이 나 콧가를 맴돈다. ------------------------------------------------------------- 죄송합니다. 쓰다보니 가끔 했던 무임승차..같은 안좋은 애기를 쓰게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쓰고나니 후회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