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푸스 공식인화서비스 서버에 올렸는데 다짤렸네요.....
서비스가 어쩌면 이모양인지....... 옮겨서 다시 올립니다....
에구... 오늘 너무 피곤해서 그만 잠들어 버렸네요...;;
깨보니 오후 10시 30분...ㅡㅡ;;;;
그래두 약속은 약속이니 올리겠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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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풍경도... 그다지 번화하지 않았습니다.... 하긴... 당연한 것이겠죠.....;
그냥 보기에도 조용한 항구 도시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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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공원에도 올라가려 했으나... 개장시간까지 3시간은 남아 있어...
포기 했다죠.....; 솔직히 리시리 레분 섬을 갔어야 하는 건데...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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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방파제 돔이 이렇게 생겼는지.......(미리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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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돔 옆으로 올라가 보았답니다.... 아마도 이 바다를 건너면 사할린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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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돌아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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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돌아와 뜨거운 소바 국물에 몸을 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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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 몸을 실었죠....... 언제 다시 오게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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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야간 열차의 싼맛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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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용 음료일지도.....; 그냥 병이 이뻐서 사먹었는데 맛은 요구르트에 물탄맛? 그래도~ 은근히 맛있더군요
하기사 배고픈 여행자가 맛없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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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후라노 방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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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까지 데려다 줄 열차... 무슨 버스도 아니고 요금 정산 시스템이 그런식이더군요......;
간 거리마다 요금이 올라가서 내릴때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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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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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원 아저씨께 패스를 보여드리고 역사를 빠져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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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위한 철길 건널목 이더군요.....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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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갈래 길에서 한참을 헤맸죠......; 덕분에 뒤따라 오던 일본인까지 멈춰 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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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니.... 멋진 구릉지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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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어느 곳에 와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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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뻗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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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뽄노 포플러.... 밭 한 가운데 서있는 포플러 나무....
다들 관광명소인 마냥... 근처에가서 사진도 찍고 난리 법석이지만.....
쓸쓸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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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경치가 마음까지 시원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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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는 특별히 관광 명소가 있다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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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일의 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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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보다 너무 힘들더군요.... 다리에 힘이 빠져 후들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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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서 경치를 즐기라고 만들어둔 전망대인데..... 그다지 올라갈 필요까진 없더군요.....
위에서 보나 아래서 보나 보이는 경치는..... 마찬가지 어차피... 너무나 좆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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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대여료를 더 내기 싫어서... 길을 찾는데... 대략 헤맨듯.....
근처에 있는 아저씨께 도움을 요청~ 이리저리해서 가라~ 역시나 알아듣진 못하고.....;
손짓하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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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늦지 않아서 그 돈으로 사먹은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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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역앞 음식점 소유의 시계.....; 그다지 관리가 되고 있지는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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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를 하나 더 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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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에서 삿포로까지 탄... 슈퍼 화이트 에로우 지정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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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꽂이 까지 마련된 아마도... 제작된지 얼마 안된 열차인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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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미소라멘..... 아저씨가 친절하고 국물도 괜찮았으나......;
면발이 무슨 우리나라 튀긴 라면의 면발을 보는듯....
그래서 손님이 없었나...ㅡㅡ;;; 그래도 이것저것 배부르게 많이 주시더군요........ 사진도 찍어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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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열차까지 시간이 남아... 오도리 공원에서 놀았죠...... 삼각대가 없으니 노출을 많이 줄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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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꿋꿋히 찍어 댄.... 테레비타워.....
아마 빨라도 2년 후라야 다시 볼수 있겠죠.... 일본을 올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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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어 다시 삿포로 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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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홋카이도의 이미지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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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장히 편하답니다.......
이번에 탔던 야간열차중에서 좌석마다 누워 잘 수 있는 열차는 이 열차가 유일한듯......
이용객이 많으니 당연히 그런 걸지도 모르죠...^^
그럼.... 다음편에서 다시 뵙죠^^ 그래도 다행히 약속은 지켰네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일본은 도시나 시골이나 깨끗 혹은 깔끔?? 깔끔이 적당하겠네요.. 그런 생각을 갖게 합니다. 어떤 사물을 보든지 인간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흠.. 가장 부러운것 중에 하나죠..
사진 잘 봤습니다.^^ 제가 여행 갔다온 기분이 드는군요.
비에이인가? 저기 정말 좋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우앙....사진 잘 봤습니다....초반부 마을은 유럽 분위기가 약간 나는 거 같기도 하구(갠적인 생각임당..^^;;;;) 좋네요...자전거 여행을 즐기는 여유~~부럽구랴^^
왓카나이~지도보니까 북해도 맨 꼭따리부분이네요~~ 와~ 겨울엔 어떨지 ~-_-; 눈이 많이 쌓여 있겠죠~?;;잘보았습니다~~
오타루나 삿포로라 왓카나이 전부 겨울에 갔을때랑은 이미지가 너무 다르네요 특히 오타루..... 북해도가 편하게 쉬다 오기는 정말 좋은 곳 같아요
빙점 속편에 나오는 곳들 사진이 있네요^^ 요즘 읽고 있는데 그곳 풍경들을 보니까 책 읽은 게 실감 나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소햏이 10년전에 일본갔을때도 특이한게 우리나라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날씬한 이층집도 그렇고 뒷골목이 황당하게 깨끗하다는게... 사진 경치 죽이네요. 우리나라도 인구만 적으면 얼마든지 저정도 경치는 될 수 있을텐데... 북해도 인구밀도가 일본 본토의 1/7이라죠. 널널~
저 곳이 홋카이도의 비에이 인가요? 예전에 Yuriko Nakamura의 곡 중에서 좋아하는 곡이 있었는데 저 곳을 생각하며 작곡을 했다더군요. 제 2의 고향이라고 지칭할 정도라서 어떤 곳인지 궁금했다오. 본햏 일어를 못 하여 어딘지 알아낼 수 없었으나 저 번에 친척집에 있는 World Atlas를 보고 우연히 알아냈다오. 멋지긴 멋지군.
해일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해양에서 생긴 지진의 영향으로 쓰나미(해일)이 발생하면 수미터 때론 십미터가 넘는 해일이 육지를 덮친다오. 지진보다 더 무서운것이 바로 이 해일이오 그것을 방지하기위해 방파제를 건설한것이오. 해일경보가 발생하면 방파제 중간 중간에 있는 큰 철문도 닫는다오.그리고 시시때때로 방제 훈련도 실시한다오.
저 원숭이 음료 대략 밀키스맛이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