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PEI, 핼리펙스에서
그리버라(61.42)
2003-10-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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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4월 초에.. 캐나다 동부 여행을 갔죠..
밴쿠버에서 토론토 까지..비행기로
토론토에서 핼리펙스 까지 렌트카로..
돌아 올때는 핼리펙스에서 토론토, 토론토에서 다시 밴쿠버로 비행기...
사스가 극성이라.. 토론토로 일정이 엉망이 됐죠...(부모님이 무조건 가지말라고 하는거 억거지로 간거라..)
그리고 재수 없는 초봄 폭풍이라고 해야 하나요.. 웨더네트워크에서 계속 난리더군요..
여행일정이 초반에는 추워서 엉망이 됐죠....나이야가라도..겨우 봤어요..넘 추워서...
다른분들도 다하는 이야기지만.. 캐나다 겨울 여행은 스키/보드 빼고는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사진들은 니콘 E2500으로 막 찍었습니다.. ( 일명.. 내공이라고 불리는것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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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구시가의 시장 건물인데...이름은 가물 가물...
앞에 보이는 크라이슬러 시브링 렌트카..(기름 많이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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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구시가 입구죠...이때 까지 계속...추웠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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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의 성당...이름이...노트르담인가??? 이것도 이름이 가물 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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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호텔인데...사또..뭐시기...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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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PEI 케빈디시의 그린게이블...빨강머리 앤.....이 나올것 같은데....안나오던데요...
겨울이라 입장료 많이 싸게 해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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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럿타운에 있는 공원인데....이름은??? 빅토리아 파크...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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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핼리펙스 사진... 언덕 중턱에 있는 시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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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스 코브....정말.. 엽서 더군요...(하지만.. 여름에만.. 등대 우체국이 열린다고 해서 실망..)
날씨는 그럭 저럭 회복...하지만...바람은....너무 강해서...사진찍기도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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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사연이 있는 사진이죠..
토론토에서 밴쿠버로 돌아가는 비행기...항공사 이름은 Jet\'sGO (가장 싸서 선택...신생 항공사라고..)
밴쿠버에서 토론토올때도 탔지만...이 항공사 비행기 옛날 맥도널드 더글러스 사의 MD기종 인데...
어디서 많이 보던 실내 장식..어디서 많이 듣던 음악...악!!!.대한항공..비행기...
의자도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보던 그의자 커버.. 그리고 어쩔수 없는 대한항공 CM송..방송...
하지만..이정도는 일도 아니죠..
토론토 출발해서...밴쿠버까지..5시간 반(??맞나) 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2시간쯤 갔는데...난데 없이
안내 방송... 내용인즉... 비행기에 이상이 생겨..다시 토론토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떨껑..비행기가
이상하다고...무지무지 떨었어요..이게 비행기 사고 구나 라는 생각도 나고...
하지만..무사히 토론토로 귀환.. 다른 비행기를 준비해서 출발한다고 기다리라고 하던데...
잠시후.. 내일 아침에 출발 한다고 하더군요.. 대신.. 토론토 공항 제3청사 였던것 같은데..
쉬라톤 호텔이랑 붙어 있잖아요...그곳 숙박권과.. 아침식사권을 주더군요...자고 아침에 나오라고..
고생은 했지만..여행하면서 싼 모델 찾느라고 이런데는 구경도 못했는데..마지막 날(일정에도 없었던..)
특급 호텔에서...자다니... 그래서...그때를 기념 하면서..방 키를 한컷....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도 있었고.. 고생도 많이 했던 여행이였어요..
(제가 혼자서 운전하고 댕겨서.. 더욱 힘들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늦여름 쯤에 한번 더 가보고 싶더군요..퀘벡, PEI, 핼리펙스.......
저도 2월초에 동부여행갔었어요, 얼굴이 얼었던 가슴아픈기억이,,-_- 핼리팩스랑 PEI는 못갔는데, 은근히 후회되네요,,^^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 토익셤에서 본거랑 똑같구려...
작년 11월말 Jet\'sGO 항공사 저도 이용했었죠... 괜찮던데... 밴쿠버서 토론토까지 3일뒤 출발날짜로 예약했는데도 223불 정도 밖에 않들었죠.. ^^
샤또 쁘랑트낙 호텔이군요..이름 맞나?
사진잘봤습니다. 토론토 사진도 좀 올려주셨으면 하는 아쉬움~
PEI 넘 좋아...여름이랑 가을이 정말 정말 이뻐요
몬트리올 시청 맞아요
저도 대략 한 달전즈음 PEI에 다녀왔습니다. 그립네요.
에서 보낸 1년이 아직도 생각납니다..모든것이.
샤토 프롱트낙입니당.
루넨버그였던 듯^^
사진작가들이 가장 찍고싶어 한다는 그곳... 석양질때 그 엽서의 사진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음 젯고 많이 타시오 싸니까
할리팍스의 케봇트레일(Cabot Trail)에는 안 가셨군요.. 정말 좋은데..
이름 까먹으신 옛 시장 건물은 봉쿠스 마켓 입니다. ㅎ 시청 맞고.. 바로 앞이 자크 카르띠에 광장. 글고 전 여름에 가서 페기스코브 등대에서 엽서 보냈죠 ^^; 토론토부터 PEI까지면.. 무지 고생하셨네요..
샤또쁘롱뜨낙 호텔 맞구요. 거리 이름은 쁘띠 샹쁠렝입니다.역 이름은 빨레 역입니다.겨울에 동부 여행을 하셨다니.. 너무 추우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