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어느 겔러리로 가야할지 몰라 한참을 찾아 헤메다가 여행은 아니지만 그나마 외국이라 일단 여기에 올리기로 했소 너무 흥분들 하지마시오... 그래도 이거 올리느라고 고생했소...
지난 토요일 LA에서 열린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시범을 보러 갔었소...
그날의 에피소드를 본 햏자 보여주고 싶어 또 밤을 세우게 되었소...
비록 허접한 말빨과 사진이니 편안히 재미로 봐주시오...
또한 재미를 덧붙이기위해 말을 막했으니 딴지걸지 말아주시오...딴지 매~~~우 싫어하오...
그럼 시작해도 되겠소?
일단 스크롤 열라게 할 가운데 손가락을 풀어주시오...
시작하겠소...
장소는 그랜드 올림픽 오디토리움인지 어딘지에서 했소... LA는 별루 알지도 못하고 가기싫은곳 중에 하나라서 잘모르오...
아는 분의 도움(?)으로 스페셜 게스트로 먼저 들어갔소... 예행연습을 하더이다...
이런거 집에 가져다 놓으면 환상이겠소... 하지만 전기세의 압박에 시달릴 듯...
이날 사람들 꽉찼소... 그리고 한참을 기다린후에 권투선수 소개하듯 시작하더이다...
드뎌 시범단 등장...
역시나 시작에 앞서서 이런저런 의식(?)을 하더이다... 기수단이라고 하나? 하여간에 군 바리인지 몇 명이서 각잡고 들어오더이다... 한국의 군대각을 보여줬더라면 깨갱했을거요...
이 꼬마애가 나와서 미국국가를 먼저 부르는데... 옆에 시범단중 여자애가 뚫어지게 신기한 듯 끝까지 지켜보더이다...
이넘이 태극기를 앞으로 가져오더니 어떤 백인 여자가 애국가를 불러주더이다... 근데 이넘... 뭔가 불만이 있는 듯 교묘하게 야렸소... 그게 나였는지는 모르지만... 한국군대는 이랬다가는 뒈지게 맞소만.... 역시 미국이요... 좀있다가는 고개도 돌리더이다...--+;
하여간에 이렇게 시작되어... 드뎌 공연을 시작하였소... 그런데 그동안 사진찍을 자리탐색과 카메라 테스트등을 하면서 초라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소... 내가 알기로 나의 602도 상당한 고가에 준전문가용인 디지털카메라로 알고 있었는데... 이날 살아서 움직이는 뽐뿌에 시달리게 되었소.... 이날 첨으로 DSLR 카메라 기종 전부를 본거 같소... S2Pro, E10, D100 등등... 대포를 달고 내앞에서 왔다갔다하길래... 본좌 도저히 살 엄두가 안나서 불쌍한 마음 달래나보자고 도촬아닌 도촬을 했소... 이렇게해서라도 위안삼고 싶었소...--+;
한국의 전통 공연으로 첫무대를 시작하더이다... 그래도 멋진장면 찍어보자고 열심히 셔터를 눌러댔소... 한국적인 색감... 역시 멋지더이다... 몇장 연달아 감상해보시구려...
이렇게 공연이 끝나고 다음은 댄스(?)비슷하게 하는데 맨오른쪽 낭자 참 열심히 잘하더이다... 그런데 좀... 명품이였소...
드디어 기다리던 시범이 시작되었소... 맨앞에 있는 사람이 단장이라는데 잘모르겠소... 소햏도 자세 좀 나오는 태권도 1단이고 평소에도 관심좀 있고 같이사는 룸메이트 두명도 사범이지만...... 솔직히 알고싶지도 않소...--+; 참고로 무슨 태권도 1단가지고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말하지마시오 솔직히 1단이지만 나보다 못하는 3~4단 많이봤소... 그러면서 사범하더이다...--+;
격파시범이 시작되었소... 첨엔 조명에 적응을 못하여 정신못차리다가 겨우 잡기 시작했소... 아까 저 위의 여햏 격파요...
어린놈들이 발차기 잘하더이다... 그러니 당연히 국가대표일게요...
이거 참 차기 힘들다고 그러던데... 처음으로 탄성을 자아낸 발차기였소... 눈가리고 종소리만듣고 발로차는거요... 이거 차고나서 사과를 뒤로 돌면서 차는건데 한참을 가만히있다가 갑자기 차길래 놓쳤소... 멋있었는데...
얼결에 찍은건데....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하두 빨라서 놓칠뻔했소... 어떻소? 아닌거요?
이거 참 죽여주더이다... 룸메이트가 사범들이라 가끔 이런거 비됴로 봤지만 역시 가까이에서 실제로 보면 찍으면서도 저절로 탄성이 나오더이다...
이거 참 멋있었소... 처음엔 뭐하나 했는데 갑자기 사과를 공중에 던져서 저렇게 차더이다... 그런데 여기서 비밀이라면 비밀이라할 수 있는거 하나... 저렇게 찬다고 사과가 다 저리 멋지게 깨지는게 아니오... 시범전에 사과에 칼질을 한다오... 그래서 이날도 한명 실패했는데 푹신한 바닥에 떨어진 사과가 산산조각이 나는게요... 순간적으로 관중들 웅성거리더이다...ㅋㅋㅋ
사과 하나로 부족해서 두 개 몽창 작살내는 거요...^^; 본좌 사과 못먹어본지 꽤 되어서 그런지 아깝다는 생각이...--+;
한마디 해주고 싶더이다.....\" 아저씨 똥꼬가 바지먹었어...!!!\"......ㅋㅋㅋ
시범중에 잠시 정신을 차려 주위를 둘러보니 이런 여햏자들이 있었는데 첨엔 공연하러 온사람인지 알았소... 여기 1층에는 스탭,관장,사범등등을 제외하고 아무나 못들어오게했는데... 사범인가?...--+; 주위에 가끔 깍두기아저씨 비슷한 사람 왔다갔다하더이다...
이거 첨엔 진짜인줄 알았소... 그런데 허공에 멋지게 일부러 뒤돌려차기 하는거 보고 구라로 판명하였소... 그래도 참 잘하더이다... WWF의 연극보다는 훨씬더 진짜처럼 하더이다...
한방을 위해....
역시 태권도하는 사람이 총들면 좀 어색한거 같소... 경호시범이였소...
이 꼬마들 나와서 하는데 발차기 진짜 예술이었소... 마치 어릴 때 나를 보는 듯한....--+;
머리위에 캔 두 개 올리고 차는거요...
시범단 단장의 품세시범이오... 그런데 이게 무슨 품세인지... 십진이오? 모르겠소... 일단 태극1장은 아닌 듯하오... --+;
이렇게 막이 내리고 인사를 하고 있소...
마지막으로 애덤킹이라고 두다리가 없는 장애아가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소... 한국에있었으면 아마 꿈도 못꾸었을 태권도를 말이오... 그래도 영어하나는 끝내주게 하더이다....--+;
발차기로 격파도하고...
본좌는 꿈도 못꾸는 금발의 미녀와 인터뷰도 하고...
끝나니까 코카골라 등 여러 회사에서 뭔가를 전달해주고 그러더이다... 물론 홍보성도 있었겠지만...
국가대표시범단에서도 선물을 주고...
못먹는감 찍어나본다고 줌 이빠이 땡겨서 찍어봤소... 햏자들 어찌 생각할지 모르나 가까이에서 본봐로는... 침흘리오...--+;
이렇게 기나긴 시범이 끝이나고 사진촬영시간이 되어 다들 모였는데 시범단 한명이 와서 필카를 내밀며 찍어달라길래 제대로된 사진은 못찍었소... 하지만 그(?)를 위해 멋지게 찍어주었소... 그런데 디카쓰다가 필카쓰니 답답하더이다...--+;
여기서 잠깐.............. 햏자들 사진좀 분석해주시겠소? 아래사진중 제일 왼쪽에 본좌가 아는 분을 만나 잠시 사진을 찍었는데... 가운데 애덤킹................... 장애라서 그런건지 아님 일부러 그런건지.... 손가락이 좀 의미심장해보이는.... 거기에 웃는모습까지... 오랜만에 참으로 아햏햏하더이다...
이렇게해서 모든게 끝나고 본좌는 집으로 향했소... 무척이나 재미있는 시범이었소...
본좌 이날 처음으로 느꼈소... 여지껏 어딜가도꿇리지 않던 602가... 당연한거지만 SLR에 이렇게 밀릴줄은 몰랐소... 처음에 뒤에서 나름대로 뽀대나는 가방에 삼각대까지 멋지게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어떤 아저씨 철가방가지고 앉아 있더이다... 그러다가 시범이 시작되니 갑자기 철가방을 의자에 탁올리더만 그안에서 꿈에 그리던 S2Pro가 팔뚝만한 대포렌즈와 함께 내 앞에서 합체를 하더이다... 입벌리고 구경하는 본좌를 힐끗쳐다보더니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어쩐지 처음부터 본좌의 602를 장난감처럼 쳐다보더니 내앞에서 뽐뿌질을 하고 사라진 것이오... 이날 집에와서 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DSLR을 뒤져본 바............. 택도 없었소... 본좌도 대포 가져다니면서 멋진사진 만들어보고 싶소....
어떻소? 사진이라도 본 느낌이... 본좌 별루 할말은 없소이만... 오랜만에 나들이겸 간거라 재미있었소... 예상외로 좌석도 꽉찼었고... 관중들도 만족해 하는거 같았소... 그리고, 혹시 이날 왔던 햏자 있으면 리플 달아주시오...
스크롤하느라고 수고했소...
그럼...
























































1등은 내가 접수하오...
저기저 두 다리 없는 아이는 애덤 킹이라오!! 4월5일 프로야구 개막전에 시구도 한 꽤 유명한 아인데... -_-;
태극1장의 추억이 아련
득햏했소?? 본좌본좌본좌~~;;; 여긴 건전한 해겔이니; 그나저나 잘보았답니다~~소햏도 2단까지는 지참하였다오~ㅎㅎ
애덤킹 손가락도 장애가 있습니다..표정이 참 해맑군요..
사진 찍은 분의 생각수준이 0.ㅇ-_-;;
602도 좋은 기종입니다...노이즈400에서도 좋은 사진 건질수 있구요.... 님사진보니.. 가격대 성능로 님 602 충분합니다.
잘 봤습니다....^^
국가대표 시범단장님이시구랴. 아직도 쌩쌩 =ㅅ=
태권도의 쪽팔림을 모른다..
역시 단장님이시구랴...검은띠가 색이 바래서 회색이 되다못해 거의 흰색이된..-_-;;몇십년을 쓰신건지..;;10년써서는 택도 없다오=-_-;;;
어요~ 잘봤습니다~ 수고하세요~
-_ - 미국에선 태권도 배우지마시오-_ -;; 진짜 제대로된학원 거의 찾기힘드오..ㅎㅎ 엘레이나 가야 잇을지모르겟지만-_ - 오랜지카운티쪽은 하나도제대로된게-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