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999년 프라하와 하이델베르크..
어르신(61.101)
2003-10-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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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독일이 볼게 얼마나 많은데요^^;한 20여개 도시 갔었나? 그중에 하이델베르크는 그냥 그랬던거 같은데...암튼 하이델베르크 중심가 올해도 여전히 저렇습디다~ㅋㅋ
소햏은 한 서너군데 가 보았는데.. 특히 베를린 가서 아주 실망했었소.. 그저 전승기념탑에 헥헥거리며 올라간 기억밖에..(겨울에 가서 그런건지.. 사람도 없고.. 대략 독일은 우리나라 같소.. 길이 넓어서 그런지.. ).. 너무나도 우리나라 올림픽공원같던 뮌헨.. 고장나서 멈춰선 바람에 기차표값 20% 환불받은.. ICE... 소햏은.. 하이델베르크만 좋은 기억속에...
하이델베르크에서 잊을 수 없었던 기억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베를린행 ICE를 놓쳐서(유레일패스 없이 생돈으로 산 표라..)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택시를 잡아타고 아우토반을 시속 180으로 달려 기차의 다음 정류장이었던 만하임역에서 기차를 잡은 기억이 있소.. 대략.. 독일의 총알택시.. 25유로짜리..
하이델베르그... 독일은 뮌헨, 퓌센, 브레멘, 하이델베르그, 함부르크(뤼벡)... 이렇게 가 봤는데 하이델베르그...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