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의 아테네..
어르신(61.101)
2003-10-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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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건 필름사진이라는 거요..
동의하오.. 그래서 대략 그만두겠소.. 사진올리는거..
날짜가 99년인데 월드컵전이라 동양인을 몰루구 그런거 아닐까요?
소햏도 그렇게 좋게 생각하고 싶소..
올림픽 항공 항공기 최악이었소.. 중국항공이랑 맞짱뜨더이다..-_-;
손받이 금이 가니 누런 테잎으로 둘둘 감아뒀더구려.. 대략 난감..-_-; 승무원도 4가지가..
이나라 국민들은 지하철에서 동양인 안 쳐다보는 특수교육을 받은 것 같던데
폴리 폴린가 뭔가 선물 사다주고...대략 금은보석은 잘 만들더만...약탈당했다고는 해도 너무나 썰렁한 신전과 박물관. 산토리니(티라)는 그럭저럭 볼만하고~
그리스 버전 케밥(?) 비슷한 수블라키 먹으면 장수하나? 대략 얘네들 올림픽 하면 살림살이좀 나아지려나...
그리스다음으로 터키글 갔었는데.. 수치상으로는 1인당 국민소득이 그리스의 3분의 1도 안 되는 터키였건만.. 사는 모습은 비슷해 보였고.. 오히려 더 푸근하고 친절하고 좋았었소.. 대략 그리스와 터키를 비교해보면 흑백의 차이같소.. 터키의 경우 가는 곳마다 친절했고.. 카파도키아 갈려고 여행사 들렀더니 친절하고 에누리도 잘 되고.. 친절한 터키항공사 직원들.. 맛있는 음식들.. 대략 너무나도 그리스와는 정반대였었소..
보통 배낭여행 갔다온 햏들 이야기 들어보면.. 남햏은.. 터키를 우너츄하고 여햏들은 프랑스를 우너추 하는 것 같더이다.. 하여간 소햏역시 터키가 짱이었던 것 같소.. 그리스는 KIN~이었고~
터키사람이 그러더군요. 자기들도 평생 \"터키\"만도 다 못본다고요. 버스 터미날에서 군대 보내는데 친구들 어머니들 울고불고 울나라랑 어찌 그리 비슷한지 ^^; 볼거리도 무진장 많았지만 정말로 잊을 수 없는 건 걸쭉하고 친절한 사람들... 제국의 중심이었지만 어째 신앙심이 딴 아랍국가에 비해 약했던 듯^^; 터키는 경제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바꾼다더군요. 종교, 관습 등등...
섬 빼고 내놓을 만한 관광자원이 과연...아니 우리나라는???--;
터키는 아직 자본주의? 나 여행산업의 돈 맛에 안 들렸는지.. 사람들이 순박한 것 같다는 느낌이오.. 시골 가 보면.. 정말.. 순박하다오.. 대략 사람들 정서도 좀 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고.. 볼것도 무지 많고.. 반면.. 그리스의 경우.. 영,프가 다 훔쳐가서.. 정작 알맹이 문화유산은 안 남아있지요..
유명한 그리스 감독이 만든 영화(제목을 모르겠소만..)를 보면.. 대략 바닷가에서 핼리콥터가 커다란 손 모양 조각을 인양해 날아가는 모습이 나오는데.. 대략 외국에 의해 문화재가 약탈당한 그리스를 묘사한 것이라 하더이다.. 정말 섬 빼면 별로 볼게 없는 듯.. 이번에 올림픽 하면 좀 나아지려나? (소햏 생각에 아테네 시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를 보면.. 올림픽때.. 혼란이 장난 아닐 듯..)
유럽 부패 후진 순위 1위 그리스네!!! 반갑다
유럽에서 젤 인종차별 안하는 나라는 네덜란든거 같소...영어잘하지,특히 동양인들에겐 정말 친절했소...네덜란드만 5일있었는데 전혀 불편함 못느꼈소...남들은 지저분하다하지만,난 정겹더이다...
어르신햏... 그 그리스 영화의 제목은 테오 앙겔로풀로스 감독의 \"안개속의 풍경\" 이라오...
사진보니 2000년도의 내모습을 보는것 같구려 한국오면서 구리수 ㅆ ㅂ ㄴ들 한국에서 보면 다 죽여버린다고 비햏기 안에서 다짐했던 기억이 나는구려 참으로 진짜 족가튼 나라중의 하나라오 경치만 믿고 구리수 갈려는햏들 내 보따리 싸며 말리고 싶다오 위의 햏들 말처럼 차라리 밑의 이집트나 터키로 가시오 좋은 추억을 남길것이오
근데 어르신햏은 어디서 묵었소 난 신타그마에서 묵었었소 카페골목 아~ 옛날 생각하니 또 화가 치미는구려....
소햏은 오모니아 광장에 있던 호텔에서 묵었다오... (호텔만 좋았던 기억이 나오...) 그리고 maruyama햏 그 영화제몰 알려져줘서 고맙소... ////////하여간..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그리스햏들이 좀 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오... 그리스가 잘 못자는 나라이지만... 세계 선박 보유량 1위이고... 돈 많은 사람들 많은 나라요..
구리수 햏 당췌 무슨 일을 당하셨기에 그리 분노하시오!! 느무 궁금하오!!
다 그런것은 아닌데.. 많은 햏들이 그리스에 가서 기분을 많이 잡쳐서 온다오.. 대략 그 이유는 소햏이 위에 써 놓았소.. 그리스의 이런 나쁜 습관은 다른 유럽햏들도 다 인정하는 사실이라오.. 인종차별.. 뭐 이런거 말이오.. 하여간 저런식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하면 정말 KIN~ 이라 생각되오..
ㅇㅇ햏 설명 드리자면 입국장에서 불법체류자 취급하며 지갑에 비행기표 다뒤지기... 호텔이나 식당의 웨이터 개색히덜 주문 받으러 안오기 왜 주문 안받냐면 노골적으로 싫은 표시내기... 등등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갈굼을 당했다오 한가지더 올림픽 항공의 안내양 아줌마들도 jot나 불친절 그러나 대가리 색이 같은 넘들에겐 굽신굽신~~ 내 직업이 직업인지라 수많은 나라를 다녀 보았지만 이런 개 족카튼 나라는 첨봤오 참고로 이ㅆㅐ끼들은 동양인들은 일본 홍콩 싱가폴 빼곤 전부다 똑같이 취급 한다오 그러니 여기 갈돈 있으면 터키나 이집트 가시오 100배는 더 잼있게 놀것이오
이참에 우리도 구리수 색히덜 엿먹이는 운동을 함 해보는건 어떨지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시사겔의 까만 난닝구 같이....
소햏도 그리스햏들 좀 몬녀룾려고 하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소 근처의 선주측 직원들이나 있을까 말까이고.. 사실 유럽 그 어느지역을 돌아다녀 봐도 별 눈에 안 띄오.. 별로 못살다보니까.. 안 돌아다니나 보오.. 그런데 그리스 1인당 국민소득이 우리나라보다 높소만.. 그리스를 아무리 돌아봐도.. 도무지 우리보다 잘 산다는 생각은 안 드는 것 같소.. 대략 기차같은거 타 보거나.. 지방도시 가 보면.. 정말 쀆이오.. 그저 관광으로 먹고사는 것 같은데.. 소햏은 앞으로 두번다시 갈 일은 없을 듯 싶소..
못녀롲 -> 놀려볼 (희한한 오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