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독일 헤매기... (함부르크)
떠돌Ȣ..(203.233)
2003-10-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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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진 올리오...
출장 갔다가 많이 쎄웠소... 좋은 것만 골라서 올릴텐데... 아마 여러번 들락거리게 생겼소...
오늘 올리오 사진은 Rickmer Rickmers라는 오래된 배라오. 줄여서 R. Rickmers라고 하오. 열라 오래된 배요... 박물관으로 개조되어서 정박되어 있는데, 배에 타보니 이곳을 거쳐간 많은 햏자의 손길이 느껴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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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다녀온지 몇달이 지나온지 모르겠구려~
사실 여행이 아니라 햏력을 쌓기 위해 갔다온 출장이라서,
남들 다가는 뮌헨, 노인슈반슈타인성, 베를린, 쾰른... 이런데 다 못 가봤소...
햏력을 수련시켜줄 독일 햏들은 함부르크에 수햏본부를 두고 있는지라 함부르크에서만
2주일 정도 머물렀소... (근처에 브레멘을 다녀오긴 했소만...)
그런데, 함부르크라는 곳이 (본토발음은 함-북에 좀더 가깝소, 참고로 브레멘은 브\'리-\'멘, \'리-\'에 햏력집중)
참으로 매력적인 곳이구랴~. 앞으로 때때로 들러 한장 두장 쎄워보려하오...
여러분 혹시 독일 여행가면, 북부독일을 외면하지 마시기 바라오.
북부에는 숨은 진주들이 많이 있다오...... 브레멘, 뤼벡, 함부르크 등...... 특히 일욜날 함부르크에 가면, 독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활기찬 새벽시장을 보게될 것이오... (새벽이라곤 하지만, 새벽5시~아침 10시 정도)
올리고 보니 첫번째 사진은 비네팅의 압박이오... QV3500EX에 B300텔레 끼고 찍었는데... 대략 정신이 멍해지오
레퍼판스트라쎄서 재미나게 놀았오?
혹시 Reeperbahn에 가 보셨소? 밤에 가니 재미나더군요. 볼 것(?)도 많고......
나도 이번 여름에 함부르크에 출장을 다녀왔는데 해가 하도 길어 새벽부터 일어나 알스터 호수주변을 매일 조깅하곤 했었다오. 괜찮은 곳이오. Boeing사와 쌍벽을 이루는 유럽항공기 제조업체인 Airbus사와 독일 최대항공사인 Lufthansa도 있다오.
2차대전 때 퍽탄 맞은 도시?
Reeperbahn에 관심들이 많구려~ 딱한 걸어서 지나가만 갔을 뿐이오...
이탈리아 베네치아엔 다리가 2000여개, 함부르크엔? .... 4000개!!! 정말이라오~
저기 돔형 건물을 지나서 계속 가면 빨간등 거리가...
덴하이데는 여전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