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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대충 정리해놓고 도톰보리로 Go~ 도톰보리를 가기위해 닛뽐바시 역에서 내려보니 꽤 넓어보이는 지하상가가 있었다. 잠시 지하상가 구경.(구경할만한건 그다지 없었다.) ![]() data-nummark="1" zoom-number=0 > 2번출구로 나와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니 도톰보리의 입구가 보인다. ![]() data-nummark="2" zoom-number=1 > ![]() data-nummark="3" zoom-number=2 > 조금 올라가다 보니 심상치 않는 건물 앞에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고, 경찰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왔다갔다... 훔.. 무슨 일이지? 하고 들어가봤더니 경마를 하는 곳이었다. 건물 안과 밖에 사람들이 경마 정보지 같은 것을 보며 열심히 어느 말에 걸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었다. ![]() data-nummark="4" zoom-number=3 > ![]() data-nummark="5" zoom-number=4 > ![]() data-nummark="6" zoom-number=5 > ![]() data-nummark="7" zoom-number=6 > ![]() data-nummark="8" zoom-number=7 > ![]() data-nummark="9" zoom-number=8 > 일본사람들은 길거리에서 먹을 거 사도 걸어다니면서 잘 안 먹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럼 어케 먹는다는 거야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먹을 거를 산 가게 주변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먹고 있었다. 나도 그 주변에서 꼽사리 껴서 맛나게 타꼬야끼를 먹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처럼 쓰레기는 다시 하얀옷 입은 총각에게 쥐어주고 다른 곳으로 이동. ![]() data-nummark="10" zoom-number=9 > ![]() data-nummark="11" zoom-number=10 > ![]() data-nummark="12" zoom-number=11 > ![]() data-nummark="13" zoom-number=12 > ![]() data-nummark="14" zoom-number=13 >요렇게(오른쪽 사진) 생긴 자판기에서 식권을 끊고 (650엔) 주방쪽에 내미니 조금 있다 라면이 나왔다. 처음 먹어보는 일본 라면이라 기대반 두려움 반. <라면 요리왕>이라는 만화 때문에 라면에 대한 기대치는 무척 높았으나 먹어본 사람들의 평이 하도 다양하여 나도 한 젓가락 먹고 못먹는 사태가 일어나면 어쩌지 했으나 맛은 그럭저럭 만족할만 했다. 국물도 고소한것이 맛있고 면도 쫄깃쫄깃. 김치도 퍼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국물 하나 안 남기도 그릇을 싹 비우고 얼음물 있길래 2잔이나 마시고 나니 무척 행복해졌다. (불편한 신발때문에 발이 몹시 아팠는데 먹으면서 잠시 쉬었더니 몸도 개운해지고..) ![]() 아하..그럼 data-nummark="15" zoom-number=14 > 아니, 저 다리위에는 왜 저렇게 사람들이 많은 것이지... ![]() data-nummark="16" zoom-number=15 > 가까이 가서 봤더니 다 이 아저씨 때문이었다. 그 유명한 글리코맨~~ 도톰보리의 그 어느 조형물도 이 아저씨를 따라올 수는 없었다. 간판 밑에서는 글리코맨 사진을 찍느라 핸드폰을 든 사람들이 진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글리코맨 간판에 대한 이야기는 들었으나 그걸 찍기위해 사람들이 이 난리를 피우고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던 나는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열심히 사진 찍는 사람들을 구경했다. ![]()
글리코맨 아저씨를 등지고 다리를 건너면 바로 옆 사진의 아줌마가 보인다. 이 동네 분위기랑은 안 어울린다라는 생각도 들었으나 지금 보니 위에 글리콘 맨을 찍고 있는 언니의 포즈와 이 아줌마의 포즈가 동일하다.. 아 그런 것이었구나;;;;여하튼 여기서 작은 횡단보도를 건너 뚜껑 덮혀 있는 아케이드를 따라 쭉가면 다음 코스인 신사이바시다. |

















글리코맨 아저씨를 등지고 다리를 건너면 바로 옆 사진의 아줌마가 보인다. 이 동네 분위기랑은 안 어울린다라는 생각도 들었으나 지금 보니 위에 글리콘 맨을 찍고 있는 언니의 포즈와 이 아줌마의 포즈가 동일하다.. 아 그런 것이었구나;;;;
사진이아기자기~느무좋소용
사진도 이쁘고 넘넘 재밌어요 ^^ 저도 오사카에 가고싶네요~~
글리코맨?이뭔가요 사진은 많이 봤었는데 대체 뭔지모르겠어요
그리고 왜들 저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지요? 궁금..
글리코맨은.. 글리코제과점인가의 광고간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오사카의 상징처럼 유명하더군요... 전에는 마라톤하는 사람복장이었다가 올해는 한신 야구복을 입은 모습으로 새단장하기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거건 금룡(긴류)라멘!! 저도 먹었었죠. 오사카라멘이랑 긴류랑 신주꾸랑 다를것이 없었다는.. ;; 나도 도톤보리서 볼껀 다봤는데 저 야구선수는 못봤었죠.
그 광대 인형 쿠이다오레인형이죠 오사카 명물입니다. 그리코의 경우 일본에 오사카 한군데밖에 없기 때문에 모두 찍는 것이죠. 저 옷 계속 바뀝니다.ㅋㅋ
ㅇ난 줌마 팬 될꼬야...줌마 아님 난 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