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토역의 버스 정류장은 가고자하는 방향별 - 금각사 방면, 기요미즈데라방면.. 이런식으로 -로 구분되어 있었다. 사람이 무지 길게 줄을 서 있는 금각사 방면으로 가서 그 줄에 합류. 버스를 타고 금각사로 향한다. 주요 관광지에서는 안내방송이 영어로도 무지 길게 나오면서 여기가 어디니 내리라고 상세하게 안내해준다. 금각사 갈 사람 내리라길래 얼릉 내려서 사람들 가는 방향으로 같이 걸어가니 금각사 입구.

금각사 - 입장료 : 400엔, 관람시간 : 08:00 ~ 17:00

오호라.. 이것이 멋쥐다고 소문난 금각사의 입장 티켓이로구나...



계속 data-nummark="1" zoom-number=0 >우아.. 저것이 금각사로구나...





처음에 여행코스를 잡을 때 반짝반짝 금옷을 입은 절이라니... 유치하군.. 그냥 빼버릴까 했으니 어차피 료안지 갈꺼면 묶어서 가는게 나을거 같아서 코스에 넣었었다. 그런데 막상 와서 보니 한번쯤 볼만하군.. 이란 생각이 들었다. 금각사 앞에서는 사진찍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흠.. 이건 마치 도톰보리에서 글리코맨이나 북치는 아저씨를 보면서 좋아라 사진찍던 그런 기분이랄까.. 원래 어떤 장군이 별장으로 쓰던 곳었다는데 자신의 권력을 자랑하고 싶어 금으로 치장한 그곳이 그가 죽은 후 절이 되었다고 한다. 어쨌든 나름대로 무척 일본적인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금각사는 기대했던 것보다 재미있는 곳이었다. 그 앞에서 두리번 거리다가 일본사람, 중국사람, 한국사람 돌아가며 사진 찍어주고 나도 부탁해서 사진 한장 찍고...

정원을 구경하면서 돌아나오는데 눈의 띄었던 것은 조그마한 폭포 하나하나에 다 이름달린 표지판이 붙어 있었다는 점.


한국의 data-nummark="3" zoom-number=2 >

또한 data-nummark="4" zoom-number=3 >

꽤나 data-nummark="5" zoom-number=4 >

금각사를 data-nummark="6" zoom-number=5 >

\"수면에 data-nummark="7" zoom-number=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