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버스를 타고 조금만 가면 료안지.

료안지 - 입장료 : 500엔, 관람시간 : 08:00 ~ 17:00

석정으로 들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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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ummark="2" zoom-number=1 style=\" >표지판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들어가서 신발을 벗고 건물안으로 들어간다. 일본식 \'젠스타일\'의 원조격이라는 료안지. 일본에서 선종선파를 위해 15세기에 세워진 절이라고 하는데, 그 느낌이 다소 생소하여 여행전부터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있었던 곳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선종의 느낌이라면 깊은 자연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버림으로 자신을 찾아가는 것. \"도를 아십니까\" 때문에 지금은 농담이 되어버린 \"도\"라는 것을 탐구하는 것. 그런 것이었는데 이 작은 정원에서 보여주는 선(禪)의 느낌은 어떤 것일까...

안으로 들어서면 먼저 보이는 것은 석정의 모형.


모형을 data-nummark="3" zoom-number=2 >

보는 data-nummark="4" zoom-number=3 >
동양의 사상이나 선에 대해 관심많은 서양인들에게 인기있는 장소라더니 과연 깊은 사색에 잠긴 푸른눈의 외국인들도 많이 보였다. 그런 외국인 뿐만 아니라 정원 앞에 앉아 나름대로 생각에 잠긴 사람들이 많았다.


나도 data-nummark="5" zoom-number=4 >
평화롭고 잔잔한 느낌의 료안지 정원. 일본 절에는 항상 연못과 함께 정원이 만들어져 있는듯;;;


이미 data-nummark="6" zoom-number=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