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안지에서 12번 버스를 타고 가미가모진자가는 46번 버스를 타기 위해 센본기타오지에서 하차.(료안지 앞을 지나는 12번, 59번 모두 이곳을 거침;) 이곳에서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데 문제는 46번 버스를 타는 곳을 알 수가 없다는 것. 지도를 들고 대충 방향을 때려맞춘후 저곳이겠거니 하고 갔더니 이런.. 이곳은 다시 금각사 쪽 가는 버스를 타는 곳.. 이상하다 하고 봤더니 일본에서는 자동차가 좌측통행하는 것을 깜빡하고는 헷갈려 버린 것이다.

data-nummark="1" zoom-number=0 style=\" >머.. 길만 건너서 반대방향에서 타면 되겠군 하고 길을 건너서 로손편의점이 보이길래 음료수나 하나 마실려고 들어갔는데... 사진으로만 봤던 이쁜 캔에 담김 콜라(130엔)가 눈에 띄길래 하나 사들고(콜라를 무지 좋아한다;;;)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12번 버스를 타면 대각선 방향으로 건너서, 59번 버스를 타면 맞은 편으로 건너면 가미가모진자가는 46번 버스를 탈 수 있다.)


버스정류장에서는 옆의 사진과 같은 기계가 있어서 이 앞을 지나는 버스가 현재 어디쯤 있는지 알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는데, 내가 타야할 46번 버스는 당췌 올 생각을 안한다.

버스정류장에서 한참을 뒹굴뒹굴(?)... 버스야 버스야 빨리와라... 같이 기다리던 사람들.. 모두 다른 버스로 떠나가고. ㅜㅜ

드디어 46번 버스 도착. 맘 편히 종점까지 가니 가미가모진자에 도착. 역시 듣던 바대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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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기모진자 들어가는 길. 두개의 도리이를 지난다.


두개의 data-nummark="3" zoom-number=2 >

정면에는 data-nummark="4" zoom-number=3 >



선명한 주황색의 사쿠라몬.


물이 data-nummark="6" zoom-number=5 >

사쿠라몬 data-nummark="7" zoom-number=6 >



가미가모진자는 무척 호화로운 면모를 가지고 있으면서 한편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다. 이 본전 안이 정말 멋있었는데 사진은 못 찍게 하더군..

한쪽 벽면에는 이렇게 매년 5월 치루어지는 행사에 대한 안내 사진이 붙어있었다.




경내를 돌아다니가다 산위로 도리이가 쭉 늘어서 있는 곳을 발견.


길을 data-nummark="10" zoom-number=9 >

관리를 data-nummark="11" zoom-number=10 >
흠.. 무엇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관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문을 듣고 있는 현장;;;


다 data-nummark="12" zoom-number=11 >

시간이 data-nummark="13" zoom-number=12 >
(서울로 돌아와서 다시 자료를 찾아보니 가미가모진자 주변에 샤케노마치 거리나 장수, 인연, 예능의 신을 모신다는 오타진자 등 더 둘러볼 곳이 있었는데 부실한 준비로 그냥 지나쳐버렸다. 시간도 부족했지만 어쨋든 무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