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게이한 우지역으로 가서 열차를 타고 쥬죠지마역에서 하차. 겟케이칸 오쿠라 기념관쪽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출구로 나가다. 길을 따라 조금만 가니 드디어.... 이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data-nummark="1" zoom-number=0 > <명가의 술>이란 만화를 보고 일본 여행을 가게 되면 일본 전통주와 관련 곳을 꼭 들러보리라 마음 먹었던 나에게 딱인 장소였다. 게다가 인근의 우지는 차의 고장. 우지랑 후시미랑 묶어서 가면 딱이겠구나.. 여하튼 그런 생각을 했었다. 길을 걷다가 꽃으로 장식한 아파트의 어느 집을 발견.. 흠... 한국에서도 애기 낳으면 대문에 고추나 그런거 엮어서 걸듯 그런게 아닐가.. 라고 혼자 추측.. ![]() data-nummark="2" zoom-number=1 > ![]() data-nummark="3" zoom-number=2 > ![]() data-nummark="4" zoom-number=3 > ![]() data-nummark="5" zoom-number=4 > 길을 가다보니 Kappa Gallery라는 곳이 보이길래 들어가봤다. 이곳또한 후시미에서 술을 만드는 공장중 하나인것 같았는데 1995년 부터라면 역사는 그리 길지 않았지만 규모가 꽤 큰 듯 했다. ![]() data-nummark="6" zoom-number=5 > ![]() data-nummark="7" zoom-number=6 > 갤러리를 나와서 다시 겟케이칸 오쿠라 기념관을 찾아 가는 길... ![]() data-nummark="8" zoom-number=7 > 그렇게 돌고 돌아 드디어 겟케이칸 오쿠라 기념관에 도착. 가히 눈에 잘 띄는 외양은 아니다;; ![]() data-nummark="9" zoom-number=8 > ![]() data-nummark="10" zoom-number=9 > | |
![]() | 한바퀴 둘러보고 (그다지 넓지는 않다.) 드디어 시음코너. 시음대 앞에가서 언니를 멀뚱멀뚱 쳐다보니 그 언니 머라머라 그런다. 무조건 고개를 끄덕끄덕이니 뒤쪽의 냉장고에서 술 3병을 꺼내와 내 앞에 내려놓고.. 잔에 하나씩 따라준다. 한잔 받고 마시고.. 또 한잔 받고 마시고... 또 한잔 받고 마시고... 흐미.. 좋은거... 그렇게 세잔을 마시고 안주삼아 짠지를 하나 집어 먹고.... 의자에 잠시 앉았다가 기념관을 나왔다. 옆의 사진은 기념품으로 받은 술. 므흣~. ^^ |
기념관을 나와 쿄토 쪽으로 가기위해...모모야마고료마에역으로 이동. 역에 가까워지니 동네분위기가 차츰 현대적이 되어간다... 과장 좀 보태면... 무슨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은 기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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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행 열차를 타고 열차 안에서 휴식.
포장이 이쁘길래 산 음료수...(115엔). 맛은 그냥 포카리 스웨트 같은 이온음료 맛.
아.. 이렇게 오늘도 무쟈게 걷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쿄토역으로.......












빗는다꼬? 술이 머리카락이냐 붥뷁!!
잘봤으면 감사글이나 남기지.웬 시비냐. 너 초햏이냐?
아.. 오타군요.. 수정했습니다. ^^;;
amino 일본여행하시는분들 맨날 사먹는..;;
피비린내나는 후시미와 데라다야의 통통한 안주인 ㅂㅂ보고시퍼
일본인들 짱 넘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