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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도쿄 신주쿠에 도착한후 쥬죠역 부근에 있던 숙소에 짐을 넣어놓고 처음으로 간 곳은 치히로 미술관. 한국에서는 창가의 토토란 책에 함께 실렸던 일러스트로 알려지게 된 이와사키 치히로. 수채화로 그려낸 한없이 투명하면서도 생명력 있는 그녀의 그림에 반해있던 나는 도쿄에서의 첫 행선지로 치히로 미술관을 선택했다. 도쿄에서 있는 것은 정확하게는 치히로 그림책 미술관이라 불리는 곳이고, 아즈미노에 더 큰 규모의 치히로 박물관이 있다고 한다. 미술관 가 는길. ![]() data-nummark="1" zoom-number=0 > ![]() data-nummark="2" zoom-number=1 > ![]() data-nummark="3" zoom-number=2 > | |
![]() |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서 티켓을 사고..(800엔) 잠시 두리번 거려보니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았다. 입구에서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기념품 가게가 있고 왼쪽으로는 카페테리아가 있었다. 그 카페테리아를 지나쳐 들어가면 치히로의 세계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이곳에서는 치히로의 수채화, 유화, 파스텔화, 스케치, 데셍등 치히로 작품의 대부분을 소장하고 있다고 하는데 2개월마다 테마를 바꾸어 치히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한다. 우선 치히로의 작품의 전시되어 있는 갤러리를 둘러보고... |
여기는 치히로의 정원이라고 이름 붙여진 곳. 작은 뜰을 바라보면 쉴 수 있도록 의자 두개가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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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미노에 있다는 치히로 박물관의 모습. 저곳 또한 무지 재미있는 곳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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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를 따라 전시되어 있는 치히로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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