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연변이라 말하는... 중국 길림성에 있는 엔지(연길)시입니다. 조선족자치구라 시내 어디를 가더라도 중국어와 한글이 공용으로 쓰이는데 간판도 거의다가 한글입니다. 마치 60년대 한국에 온느낌.. 첫번째 사진에 보면 젤 높은 건물이 연길백화상점이라고 한글로 쓰여 있네요.. 백화점인데 안에 들어가보면... 동네 쇼핑센터만도 못하네요... 밑에 사진은 연길시에서 20분정도 가다보면 용정시가 있는데 그곳에 있는 윤동주시인의 모교입니다. 대성중학이라고.. 윤동주시인과 문익환 목사의 모교라는데 지금은 용정중학교로 이름이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