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꼬리말 남겨주신 분들 감사해요*^^* 둘째날 (아사쿠사, 오다이바) data-nummark="1" zoom-number=0 > 호텔에는 작은 정원이 딸려있습니다. 로비에서 바로 보이는데, 작은 연못 주위로 나무들과 바위, 꽃들이 예쁘게 가꿔져 있더군요. data-nummark="2" zoom-number=1 > data-nummark="3" zoom-number=2 > data-nummark="4" zoom-number=3 > 저 향을 쬐면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해요. 냄새가 강해서 그런지 오래 있진 못하겠더라고요. data-nummark="5" zoom-number=4 > 커다란 짚신과 오층탑. data-nummark="6" zoom-number=5 > 천장 그림입니다. data-nummark="7" zoom-number=6 > 유리카모메의 외관. 겉에 방화벽이 하나 더 있어, 문이 두 번 열린 후에 타고 내릴 수가 있습니다. data-nummark="8" zoom-number=7 > 도중에 사먹은 음료수와 비너스포트. 하늘이 계속 변한다고 하던데, 저희 있을 때는 변하는 거 못봤음.... data-nummark="9" zoom-number=8 > data-nummark="10" zoom-number=9 > data-nummark="11" zoom-number=10 > 보딩패스를 받기 전 기다리는 동안 마신 코카콜라. 병이 참 예뻐요. 마시기도 편하고. 약 냄새날까봐 두렵지만 그래도 오렌지 주스를 마셨답니다. 부족한 비타민 C를 보충하려고^^ 아, 그리고 국제선 청사에는 자판기밖에 없으니 식사를 하거나 먹을거리를 사서 가실분들은 국내선 청사에서 해결하세요. 저는 그 맛있는 둥근 김밥 몇개 사려고 했는데 국제선 가서 사지뭐~~했다가 쭈그러든 삼각김밥 몇개만 초라하게 팔더라고요. 11시 45분 비행기를 탔습니다. 역시나 올 때는 더 빠르게 느껴지더군요. 짧은 일정이었지만 조금이나마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일본 사람들의 친절함에 놀랐습니다. 메이지 신궁과 아사쿠사 절에 세련된 차림의 젊은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오는 걸 보고 현대와 전통이 괴리되지 않고 조화되는 모습에 부러움을 느꼈고요. 일견 비슷해 보이는 한국과 일본이지만 세세한 것들에서 차별되는 독특함을 각자 가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