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섬 피라의 한 레스토랑에서 시켜먹은 해산물피자.
각종 해산물과 치즈, 부드러운 맛 까지..
이태리 피자에 버금간다. 피자의 원산지는 그리스 라고 했던가..
그리스 고유의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문어요리.
원체 서양에서는 문어를 데빌피시(Devil Fish.악마의 고기)라고 부르는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잘 먹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곳 그리스는 지중해에 연한 지리적 특색 때문인지
문어를 많이 먹고, 그 맛또한 아주 독특하게 맛있었다.
삶은 문어를 초장에 찍어먹는 우리와는 다르게, 볶음 및 그릴에 구워 먹는다.
사진의 요리는 Grilled Octopus 다. 부드러운게 너무 맛있다.
길가 레스토랑에서 문어 말리고 있는 모습
이번 여행의 목적 중 하나가,
에게해의 노을을 바라보면서 와인을 마시는거였다.
바로 이거다.
우리나라에선 하나에 6~7천원 하는 메론..
그리스에선 1천원 남짓한다.
말캉말캉한게, 껍질을 아주 얇게 까고 먹어도 맛있다.
산토리니섬의 교통수단 중 하나인 노새.
물론, 대중교통은 아니라 관광용이다.
노새...여기 저기서 보인다. 쬐끄만게 귀엾다.
산토리니 섬 남쪽에서 바라본 피라(산토리니의 중심도시).
얼핏보면 남국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풍경.
절벽 위에 있는 휴게소 같은곳인데, 이쁘게 꾸며놓고서
맘대로 사진을 찍에 해놓았다.
아침한때, 여유로이 낚시를 즐기는 그리스 현지인. 저게 바로 에게해다.
레드비치 주변의 조그만 항구. 앙증맞은 작은 낚시배들이 있다.
길가에 있는 식당.
Red Beach. 뒤쪽 절벽의 붉은 화산토로 인해,
해변가 모래 색이 붉으스름해서 붙은 이름.
아주 유명한 Beach 중 하나이다.
길가에 있는 그리스정교 교회.
포도밭. 우리나라처럼 덩쿨로 키우지 않고, 이렇게 앉은뱅이 식으로 그냥 밭에다가 놓고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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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포도밭. 뒤로 바로 바다가보인다.
산토리니섬의 포도는 화산토에서 자라서 그 당도와 맛이 뛰어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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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역시 여기에도 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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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인지 개인집인지, 아주 잘 정돈되어 있는 예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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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차 타고 지나가다가 찍은 사진. 호텔이다.
이곳 호텔은 빌딩식이 아니라, 이렇게 빌라식이다.
위 사진과 같은 파라다이스 호텔.
붉은 꽃, 파란색의 지붕과 문, 하얀 벽(이 사진의 집은 하얗지 않지만..),
그리스內 섬들을 특정짓는 단어이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둥그스런 느낌의 건축물들은
그리스의 다른 섬인 미코노스섬과는 또 다른, 산토리니섬만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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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섬 사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이 사진...
산토리니섬을 설명 할 땐 어김없이 이 각도의 사진이 등장하곤 한다..
얼마전에 DC insde 에도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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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의 종 사진도 여기 저기에 등장한 바로 그 종이다.
노을이 막 지려는 찰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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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섬 이아의 골목을 걸어다가 내려다 보니,
절벽에 위치한 호텔에 저렇게 자쿠지가 있고, 투숙객들이 그 자쿠지에서 저렇게 놀고 있었다.
흰 집에서, 짙푸른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야외에서 자쿠지를 한다....부러벙...
저쪽 절벽에서 바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호텔들은 값이 꽤 비싸다...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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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얗다......이것도 바다를 내려다 보는 절벽에 위치한 호텔이었다.
요렇게 하얗고, 저렇게 파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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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흰집에 산다고 자기도 희다. 개들도 많다.
이 시베리안 허스키는 사진을 찍는 줄 아는지,
저리 근엄한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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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섬 이아(마을이름)의 노을은 아주 유명하다.
노을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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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다. 서해바다에 지는 노을과, 대서양에 지는 노을과
지중해에 지는 노을이 다르다고....지중해에서도 에게해에 지는 노을은 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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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구경하기 위해 서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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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질녘의 교회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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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의 젤 서쪽 끝에 있는 조그만 항구.오른쪽에 보이는 호텔에 붙어있는 수영장이 아주 럭셔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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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구경을 끝내고 우르르 몰려 나오는 관광객들.
그리스 음식 \"무사카\". 바닥엔 감자가 깔려있고, 그 위에 고기, 또
그위엔 계란오믈렛 같은...(정확히는 모름)
아무튼, 우리 입맛에도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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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본 사람은 알겠지만, 우리나라 가지와는 달리 저렇게 크다.
Fried Eggplant다. 올리브유에 구워낸것이 아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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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나온 요구르트. 떠먹는 요구르트인데,
우리가 흔히 먹는것 같은 그런 묽은 농도가 아니라
훨씬 걸죽하고, 위에 잼 같은것을 얹어준다.
아주 맛있다.
그리스 특산물중 하나인 레치나 와인이다.
가죽부대의 주둥이를 송진을 이용해서 막았다는데서 유래한다.
지금은 과거의 공법은 아니지만, 와인에서 독특한 송진향이 난다.
첨엔 그 향에 약간 거부감이 있긴 했지만 마시다 보니 맛있다. 술은 마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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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섬. 피라에서 이아로 가는 길. 다들 저렇게 쌍쌍이 스쿠터를 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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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빨간색....
하얀색 하얀색 하얀색....
파란색 파란색 파란색 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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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과 파란색의 연속 중 가끔 이런색도 많이 나온다.
그래도 역시...지붕은 파랗다..하늘도 파랗고.
역시 교회다...눈을 잠깐만 돌리면 교회의 둥근 지붕과 십자가가 어김없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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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할아버지들...낮에 한가로이 타베르나에 앉아서
담배를 물고 서로 얘기를 한다...
분명 지나가는 여자가 이쁘네..안이쁘네..그런 얘기를 하고 있을꺼다..
조르바의 모습은 아닌것 같다...안소니퀸의 인상이 하두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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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들 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대낮에 이렇게 타베르나에 앉아서 노닥거리고 있다.
그것도 윗통도 벗어 제낀채로..
이태리 남자도 그렇지만, 그리스 남자도 대략 원츄다.
물론 그리스 여자들은 정말 이쁘다.
\"조각처럼 이쁘다\" 라는 말이 바로 그리스의 조각을 두고 한 말이 아니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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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뒷전에 있던 그리스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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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느무 부럽네요 언제나 저런데에 한번 가볼까..
한국차..^^...중간쯤에 아토스랑, 미쓰비시 파제로랑, 기아 프라이드(수출명은 포드 상푠네 잊었네..) 보이네요...파제로가 갤로퍼 원형모델이니까 마치 한국거리 같이 보이네요..
일생 중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언제면 갈 수 있을지..^
우와!! 정말정말 사진 잘봤어요^^! 굉장히 마을이 한가로워보여요~
또 한번 님, 1탄에 리플 다신거에 제가 댓글 달았거든요...그 리플 달았던 말 다시....^^ ...정말 한국차 많아요...물론 현대차가 훨씬 더 많은건 사실이고요. 그치만 대우차도 많이 굴러다니고 있다오...본햏 산토리니에서 렌트한 자동차가 바로 마티즈였더랬소. 그것도 우리나라엔 시판되고 있지 않는, \"마티즈 오픈탑\" 이라는 윗 뚜껑이 캔버스로 되어 뚜껑이 열리는 모델이었다오..
사진 정말 잘봤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와인도 꼭!^^
[노새...여기 저기서 보인다. 쬐끄만게 귀엾다].-----가엽다 ^^
저런곳을 아주 좋은 사람과 함께 하면 얼마나 좋겠소, 3번을 가보구 싶구랴~
중간의 강쥐는 허숙희가 아니라 마라모또 같소이만.....
압박...대략 얼마나 드오? 여행사에 아라보란 리플은 반사!!ㅋㅎ
출발부터 귀국까지 토탈 10일에, 비행기값 85+택스(93만원정도)+현지경비는 대략 100만원 쫌 안들었소...
사진들이 정말 예뻐요!!!!!!!
리플 놀이 쓰따뜨!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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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갔던 몰타가 생각나네요.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그런지 대략 비슷한 분위기에 비슷한 먹거리~~내년 여름엔 그리스도 꼭 가봐야지 ^^
나나나나나나나 널 좋아한다고~~~
그리스 여자 보고 예쁘다고 하는걸 보니 윤앤은씨는 분명 여자일겁니다.
그리스 여자는 남자한테 인기 없어요. 나의 그리스식 웨딩이란 영화에서의 그 여주인공의 그리스여자중 최고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양남자들에게도 유럽인들에게도 일명 촌티나는 얼굴로 꼽히죠. 반면에 동양여자들은 아름답다 하더군요.
이곳이 저번에 kbs에서 한번나왔던곳이던데...
나도 이번 여름에 산토리니에 다녀왔는데 새삼 새롭네여.. 나는 왜 저런 사진이 안나올까...ㅡㅡ 못해본것도 많은것 같구... 암튼 잘봤어여...^^
그리스 여자들?? 정말 못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