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행(1)(10장 연속사진)
빛과 그림자(220.121)
2003-11-30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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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본을 처음 간 것은 1983년 8.25-30 이었다. 타이베이에서 ICLA회의를 마치고 귀국길에 처음 들렸다. 마침 지금은 사라져 버린 (주)삼미 김회장의 특별 배려로 긴자 다이찌에 베스먼트를 정하고 주로 도오쿄오를 구경하였다. 그 후 1989년 6.15-24 까지 \'91 ICLA Tokyo Strategy Meeting\'에 참석하였다가 심교수(서울대), 테레사교수(현 카나다 요크대학)와 함께 동경, 닛코 교오또, 나라, 오사카, 하꼬네, 벳부. 후꾸오카 등지를 구경하였다. 그리고 1991년 8.22-29 까지 \'91 ICLA TOKYO CONGRESS\'에 KCLA 멤버들과 함께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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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입교대학 교문앞에서 회의에 참석했던 외국학자들과 작별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국인 테레사교수, 중국 북경대교수이자 CCLA회장인 왕교수, 일본인 교수, 홍콩에서 온 교수, 한 사람 걸러 나, 그 뒤로 JCLA 맴버인 일본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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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사이에 잠시 캠퍼스에서 휴식을 취했다. 김교수(서울대), 고 정한모교수(서울대,KCLA회장), 한 사람 뛰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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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는 호수위에 있는 사원으로 전체가 금으로 도금되어 있는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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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이 항구도시라는 사실을 잘 모르는 분이 많을 것이다. 동경만엔 태평양 바다가 흐르고 있어 항상 습한 바람이 시내를 관통한다.
동경의 유명한 수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JR浜松町역 미나미구치에서 하차해서 도보로 약 8분정도 소요된다.
다양한 수상버스를 이용해서 동경만을 달리는 수상버스로 정원 12명의 버스에서 530명이 탈수있는 대형버스까지 복잡한 도심속의 교통체증을 벗어나 여유있는 이동이 가능하다.
출항하는 장소는 히노데 승선장과 아사쿠사 외 여러군데가 있으며 요즘인기가 있는 오다이바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히노데 승선장을 이용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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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를 얘기하면서 그들의 소위 \'차도\'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그래서 일본 전통차도를 볼 수 있다는 곳을 찾았다. 장시간 진행되는 조용하면서도 경건한, 마치 어떤 종교의식처럼 진행되는 차도를 보면서 은은한 일본 차의 향기를 음미하였다.
사실 나는 1945년 일제로 부터 해방된 다음해 제1공화국 시절부터 국민학교(현 초등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소위 한글세대로, 당시 제도권 교육의 핵심인 \'반일과 반공\'에 철저하게 길들여진 세대였다. 그래서 처음 나리따공항으로 일본을 입국할 때 나는 철저한 반일감정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체류하는 동안 그들의 모습, 특히 친절성으로 인해 나의 반일감정은 누그러지기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그들을 많이 배워야 하겠다는 생각에 까지 이르렀다.
이제는 교수님들도 디씨질에 동참하시는군요. 대략 국민디씨 시대가 실감이 되오.
그런데 \'91 ICLA Tokyo Strategy Meeting을 89년 6얼에 합니까? 무척 성질 급한 사람들의 학회인 모양입니다그려
2년간 준비하는 국제 학회이고 이것이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것이라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조치지요. 성질이 급한게 아니라.
dc 인사이드 꼴통 앃세들이 떼거리로 몰려와서 리플달고 쌩쇼 하고 자빠지고 있네..퉷..이것들아...dc 인사이드 꼴통 앃세들아..잠이나 쳐자라..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