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행(2)(11장 연속사진)
빛과 그림자(220.121)
2003-11-30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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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교수와 테레사교수, 우리 셋은 일본 중부와 남부를 같이 여행하며 많은 체험을 함께 했다. 지금 심교수는 정년퇴임을 했고 테레사는 아직 캐나다 요크대학에서 강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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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jusangendo Hall(33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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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o에 있는 Yomeimon Gate of Toshogu Shrine
도쇼구(동조궁)은 인류문명과 자연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산인 세계유산은 전 인류가 공동으로 보존하고 이를 후손에게 전수해야 할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진 유산으로 지정되는 것이다. 일본의 닛코 사당과 사원 (Shrines and Temples of Nikko)1999년 일본 전통종교인 신도의 중심지이며, 에도 막부시대의 건축양식을 잘 보여줌으로써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붉은색의 우아한 아치를 그리는 신교(神橋)의 버스정류장으로부터 도보로 1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닛코센(日光線)의 닛코역에서 하차하여 버스로 아니면 도보로도 가능한 거리이다. 에도막부(江戶幕府)의 초대 장군 도쿠카와막쿠후(德川幕府)를 열었던 도쿠가와이에야스[德川家康(덕천가강)]의 영혼을 모신 신사로써, 1636년 3대 장군 이에미쓰에 의해 지어졌다.
궁의 거의가 국보 또는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동조궁의 입구에는 거대한 석조 도리이가 있는데 높이 9m정도의 크기로 1618년에 봉납된 것으로 에도 시대에 만들어진 것 중에서 가장 크며 일본 3대 도리이의 하나이다.
또한 세 마리의 원숭이상이 유명하며,혼지도 천장에 있는 손뼉을 치면 용이 우는 소리를 낸다는 \"우는 용\", 坂下門에 잠자고 있는 고양이 등이 꼭 관람해야 할 중요한 볼거리이다.
게다가 동조궁를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삼나무길이 멋진 자연경관을 이뤄서 동조궁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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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덮혀있는 누각,킨카쿠지(金閣寺:Kinkaku-ji)
화려한 금으로 뒤덮힌 교토의 유명한 절인 킨카쿠지(금각사) 3층구조의 누각으로 1층은 헤이안 시대의 귀족주의 건축 양식, 2층은 무사들의 취향의 양식, 3층은 선실처럼 비어 있다.
절자체는 여느절들과 다름없이 아름답긴하나 그 중에서도 연못에 지어진 누각인 이 금각사가 제일유명하다. 매년 한번씩 금칠을 한다.
1397년부터 10년에 걸쳐 제 3대 아시카가 요시미추 쇼군이 세운 것으로 1950년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재건하였다. 1987년에 금박이 보수되어 옛날의 아름다움을 찾았으며 누각주변의 아름다운 연못과 정원이 운치있다.
흔히 한국에서 금각사라고 하면 이 누각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금각사는 이 누각이 세워져있는 절 터를 의미한다. 매년 교토시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이 금각의 금칠을 한다고 한다. 그만큼 쿄토인들의 상징처럼 여겨져있으며, 사진이나 비디오등의 교토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많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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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특별할인 입장권. 이 미술관은 일본 전국시대 무가정치시절 부터 태평양전쟁까지 800여년의 사실을 증명하는 전쟁 실물 (무기류) 4000점이 전시되어 있는 유명한 미술관이다.
금각사 사진도 그렇고, 오래된 사진이라 그런지 다른분들이 올리시는 것이랑 많이 다른 독특한 느낌이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가본 곳들이지만.. 이렇게 바랜 사진들로 보니까 무언가 새롭네요.. 사진 좋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