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달 전 멕시코 여행기 시리즈를 올려 나름대로 뜨거운 성원을 받았던.. 쿨럭쿨럭, 제가 1주일간 스위스의 Neuchatel이란 곳에서 일할 기회가 생겨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Neuchatel.. 처음 들어보는 분이 많으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왜냐. 스위스의 깡촌이니까.. ㅡ.,ㅡ data-nummark="1" zoom-number=0 > 숙소는 괜찮았습니다. 제 방에서 보이는 아침 풍경이구요. data-nummark="2" zoom-number=1 > data-nummark="3" zoom-number=2 > 이런 시골마을에도 맥도날드는 침범해 있더군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곳이 최대의 번화가입니다. data-nummark="4" zoom-number=3 > 출근할때 타던 트램 정류장입니다. data-nummark="5" zoom-number=4 > 커다란 호숫가에 위치한 곳이라 안개가 짙게 낀 날이 많습니다. 1주일 내내 쨍하고 해뜬날은 하루도 없는데다, 5시면 깜깜해지기 때문에 우울합니다. ㅡ.,ㅡ 여름에 왔으면 정말 좋았을걸 말이지요. data-nummark="6" zoom-number=5 > 그래도 이날은 마지막날이라 평소보다 일이 일찍 끝나서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마을에 있는 성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귀여운 고냥마마가 어디선가 나타나시더니 이렇게 물을 할짝할짝 하시다가 휙 사라지셨습니다. data-nummark="7" zoom-number=6 > 감자를 산처럼 쌓아놓고 튀겨서는, 온갖 소스와 함께 파는 곳입니다. 저도 한봉지 사서 먹었는데, 소스땜에 금방 눅눅해져서 좀 먹다 버렸습니다. data-nummark="8" zoom-number=7 > 별로 배가 고프진 않았는데 아시아 음식을 파는곳을 보니 지나칠수가 없어서 스프링롤을 곁들인 noodle한접시 먹었습니다. 우웅, 넘 맛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외국으로 다니면 다녀볼 수록 한국음식 또는 아시아음식에 대한 집착이 심해집니다. 나이를 먹어서일까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