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관한 사진은 많지만 센트럴파크에 대한 사진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10월 중순 미국갔을 때 어느 맑은날 아침 찍은 사진들입니다. 후지필름 F-601

이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가기 전에 아침 일찍 센트럴파크를 찾았습니다. 호텔근처에서 사간 빵을 공원내 식탁에서 먹고 있는데..

저앞에서 빵인지 뭐를 먹고 있는 여자옆에 참새들이 모여있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저 아주머니가 가니까 참새들이 제가 빵을 먹고 있는 것을 보고 마구마구 오더라고요.

 

할 수 없이 빵부스러기를 건네주니 제 손앞에까지 와서 쪼아먹는 겁대가리 없는 놈들까지...

 

이번에는 센트럴파크의 상징이랄 수 있는 베데스다 분수입니다. 그리고 다시 북쪽으로 올라가서..

 

벨비디어 캐슬이고요, 캐슬위의 전망대는 아직 문을 안열어 밑의 돌난간에서 파크의 정경을 내려다 보았는데...

 

공원의 한가로운 정경과 도시의 스카이라운이 조화를 이루는 것 같네요.

 

기러기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평화로운 모습에 제 마음도 포근해 지더군요..

 

마지막으로 공원내부를 걷는 길에, 비치는 햇살과 잔디와 나무들이 인상적이어서 찍었습니다.
이네들의 뿌리깊은 도시계획과 자연보호 정신, 그리고 아름드리 나무 등 자연의 모습은 여행자
에게 또 한개의 감동으로 다가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