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에서 찍은 글씨인데 기억이 없어 우선 그대로 실린다. 두번째 사진은 귀양에서 곤명가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풍경. data-nummark="1" zoom-number=0 > 귀양시내를 달리는 군용차량 data-nummark="2" zoom-number=1 > 곤명의 용문을 오르면서 data-nummark="3" zoom-number=2 > 운남성박물관 1958년에 건립된 이 박물관은 운남성 유일의 박물관으로서 많은 전시물중에 특히 소수민족과 관련된 전시물들이 눈에 띠인다. data-nummark="4" zoom-number=3 > 성도시로 가는 항공 화물 딱지 성도는 사천성의 성도로서, 비록 서남쪽의 변방 도시지만 우리에게는 삼국지를 통해 친숙한 곳이다. 이곳이 삼국지의 무대가 되었던 것은 벌써 1천 8백년 전의 일이므로 지금은 비록 당시 유물은 남아있지 않으나, 그 후 역사가 남긴 유물이 상당량 있다. 사천성의 성도로 인구는 약 4백만 명의 도시인 성도는 해발 4백 미터의 높은 지대에 위치, 예로부터 교통이 불편하였다. 그러나 이곳은 곡식과 야채가 풍부할 뿐 아니라 연평균 기온이 17도의 쾌적한 날씨를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은 매운 사천성 요리로 유명하며, 사람들 역시 매운 음식만큼 강인함을 자랑한다. 오뚜기등소평도 사천성 출신이다. 성도는 또한 티베트로 들어가려는 사람이 많이 들르는 곳이다.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고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하고, 강수량도 풍부해서 땅이 기름진 곳이다. 성도는 사천요리의 본고장이다. 이곳 음식은 고추와 마늘을 많이 쓰기 때문에 한국사람 입맛에도 맞는다 . 한국에서도 흔히 맞볼 수 있는 마파두부도 사천성 요리 중에 하나다. data-nummark="5" zoom-number=4 >>으로 불리운다. 큰 석림범위내에 관광객들이 관람할수있도록 1200무 개척하였다. 세상에 석림이라고 불리우는 곳은 아주 많은 데 곤명노남 석림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다. 성도시에서 서안 가는 중국 국내비행기. 그 당시에는 마땅한 공항청사가 없다. 사실 이 당시에는 중국 국내 비행기 타기가 무서웠다. 시간을 지키는 법도 없고(그래도 그곳 사람들은 불평이나 독촉을 하지 않고 끈질기게 떠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기내는 비좁고 더러운 편이며, 드라이 아이스로 냉방을 해서 뿌연 김이 기내로 뿜어져 나오곤 했다. 그리고 곧잘 덜커덩거리고 해서 불안하기 짝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