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행4(10장 연속사진)
빛과 그림자(220.121)
2003-12-06 08:09
추천 0
![]()
data-nummark="1" zoom-number=0 >
계림시 전경. 동양의 나폴리라던가. 계림의 산수가 천하 제일이다 란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이곳은 내가 또 오고 싶은 곳중 한 곳이다. 산과 물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광서장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에 있다. 중국남쪽에 위치하며 베트남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은 약 4천 5백만 정도인데 장족, 한족, 묘족, 모한족 등 다양한 민족으로 형성되어 있다. 명·청때 광서성으로 불리다가 1958년에 자치구로 성립되었다. 이곳에는 석회암이 절반이상을 덮고 있어 기온이 비교적 높고, 비가 많이 온다. 연평균기온은 20℃ 전후이고 1월 평균기온은 6~16℃, 7월 평균기온은 25~29℃, 연강수량은 1,250~1750mm에 달한다. 또한 광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이미 유명하기로 소문이 나 있으며 봉우리처럼 솟은 수풀과 기암, 초록의 물은 많은 관광객들을 유혹하는 중요한 요소다. 대표적으로 주도(主都)인 난닝(南寧)과 계림, 베트남과의 국경에서 가까운 화산풍경구(花山風景區)는 관광명승지로 유명하다. 계림이라는 명칭은 이곳이 옛부터 계수나무가 많은 지역으로 \'계수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곳\'이라는 뜻이다. 이 곳은 3억년 전에 원래 바다였다가 지각 운동으로 인해 바다에 쌓여 있던 석회암이 육지위로 상승한 형태다. 이후에 풍화와 침식작용을 거친 후에 비로소 지금과 같은 지리 형세가 이루어졌다. 연평균 기온은 18.8℃이고 아열대 기후로 4계절 내내 따뜻하여 생활하기에 적당하다. 강이 발달하여 오래 전부터 하천교통의 요충지였고, 오늘날에는 상계(湘桂)철도가 개통되어 전통적인 상업 외에 면방직을 중심으로 한 화학·정비·농기구·제사·제지공업이 활발히 발달하고 있다. 시가지에서도 봉우리를 볼 수 있으며. 지리적 배경이 이강과 그 주위의 전원 풍경과 잘 어우러져 \"桂林山水甲天下(계림산수갑천하 : 계림의 산수가 천하 제일이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구시가는 당(唐) 때 구축한 석회암의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대안(對岸)에는 시가지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계림시는 소수 민족이 모여 사는 도시로 그 중에서도 장, 묘, 요족 등 28개의 소수 민족이 전체 인구의 8.5%를 차지한다. 이로 인해 수려한 산수와 농후한 민속 풍경이 서로 결합하여 원래의 자연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든다.
![]()
data-nummark="2" zoom-number=1 >
일모선생님이 계림산수를 배경으로 선상에서 포즈를 취하셨다. 이미 작고하신 선생님은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로 평생 시인으로, 대학교수로,그리고 문화부장관으로 지내셨다. 88년 월북작가들의 문학작품 해금조치와 서울 동숭동 옛 서울대 터에 대학로 건설 등을 하셨다
![]()
data-nummark="3" zoom-number=2 >
이강에서 계림산수를 배경으로.
![]()
data-nummark="4" zoom-number=3 >
..
![]()
data-nummark="5" zoom-number=4 >
계림반점이 우리 숙소였다. 저녁에 호텔을 들어서니 호텔 연주단이 중국 고유의 악기로 \'노란 샤츠 입은 사나이\'을 비롯해서 한국의 전통음악을 연주하여 우리를 환영해 주었다. 나는 그 때 중국이 앞으로 자본주의 체제화 할 것이라는 조짐을 거기서 봤다. 그 날 나는 그들에게 거금 미화 20불을 팁으로 주었다.
왜 뜬금없이 음악 집어넣고 난리오.
와 좋다..계림 겨울에도 갈만한가요?
배경은 씽핑(흥평) 선착장에서 본 풍경이네요
무슨 계란판 없어논거 같소..
결에 계림가면 춥지는 않으나...안개끼고 비가 자주 오오..좆타가도 좆치않은 곳이오..
정한모 선생님의 시는 고등학교 다닐때 배운 기억이 있는데 이분이시군요. 디시에서 하오체 쓰는 이들에게 태클 걸 생각은 없으나 사진 올리신 분 연세를 보시오 자네(71.71)가 오~오할 나이신가. 글써논 싸가지 또한 딱 그 수준이오오오~
필카면 어떻고 디카면 어떻습니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