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입니다. 출장으로 동경가서 난생 처음 이런 고급호텔에 머물렀나 봅니다. 싸늘한 공기속에서 아침식사하고 단아하게 단장된 정원을 봅니다. 싸늘하던 만큼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기에 잠시 발을 멈추고 조용히 셔터눌렀습니다. (모두 조용히 다녀서 셔터소리도 왠지 좀 죄송하기에요..) 그 따뜻하던 느낌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아서 포토샵으로 약간 손좀 봅니다. 아랫사진에는 머무르던 호텔이 물에 사알짝 비치는군요. 나름대로 재미는 있는데, 눈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 원.... 암튼 즐감하시길